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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글래디에이터" 속편 준비중?
글래디에이터는 아카데미 작품성을 받긴 했습니다만, 당시에 좀 미묘한 평가를 받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작품성 보다는 오락성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준 영화였기 때문이죠. 어쨌거나 전느 매우 좋아하는 영화인 것이 사실입니다. 리들리 스콧을 제대로 기억하게 된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당시에 이미 속편 이야기가 나왔으나 정말 속편 나올 구석이 없다는 점에서 그냥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뭔가 하나 보네요. 이미 리들리 스콧과 피터 크레이그가 각본을 집필중이라고 하더군요. 이야기는 1편의 25년 후라고 합니다. 이보쇼 영감님, 에이리언 속편도 하셔야 하고;;;
시고니 위버가 "고스트 버스터즈 3"로 돌아오더군요.
고스트 버스터즈 리부트는 사실 별로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1편도 생각 해보면 딱 말초적인 재미로 무장한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나름대로의 느낌이 확실히 있는 영화였고, 2편은 그 느낌을 재탕하는 데에 너무 주력해서 매력이 좀 빠지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즐겁게 볼만한 영화였죠. 하지만 리부트 된 고스트 버스터즈는 현대화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오묘하게 나사 빠진 인물들을 만드는 것을 실패 해버렸습니다. 너무 확실하게 이상한 인물들만 가득했죠. 그 덕분에 3편이 나온 듯 하지만 말입니다. 이번에는 시고니 위버가 돌아옵니다. 그 과거 배역 그대로 말이죠. 댄 애크로이드와 빌 머레이도 돌아올 거라고는 하는데, 확정은 아닌 듯 합니다. 그나저나, 어니 허드슨은 왜 이야
"출장수사" 라는 작품의 캐스팅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감독이 박철환 이라는 양반인데, 이 양반은 상업 영화 감독 데뷔여서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수사물로 나오는 것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잘 나온 작품들도 있긴 하지만, 정말 영화를 걸러 봐야 하는 상황에서 아무래도 수사물은 정말 애매하긴 하더군요. 불행히도 국내 영화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만들어 가져온 영화도 좀 미묘하긴 합니다. 아무튼간에, 정가람과 배성우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정가람은 SNS 스타이자 내기에 이기기 위해 형사가 된 인물을 연기 하고, 배성우는 뇌물 수수 누명을 쓰고 고생하는 생계형 형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판타스틱 4"는 또 리부트 되네요.
판타스틱 4 시리즈는 아주 오래 전 부터 매우 슬픈 길을 계속 걸어왔습니다.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팀 스토리 이전에 나왔던 영화 입니다. 없는 돈 가지고 만들었다 개봉도 못 해본 옛날 작품이 있었던 시절 이야기죠. 그 시절부터 계속해서 팀 스토리를 거쳐도, 심지어는 그 이후에 조쉬 트랭크를 거치면서도 그냥 우울한 영화들을 줄줄이 내놨었죠. 결국에는 이 문제로 인해서 회생 불가 딱지가 붙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또 합니다. 이번에는 6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옛날 느낌 나는 작품을 만들 거라고 하더군요. 폭스에서 직접 진행하며, 디즈니와 관계가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감독은 앤트맨 시리즈를 해왔던 페이튼 리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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