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투
Posts
319 posts심판이 잘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역시 모든 것은 상대적이구나. 오늘의 주인공은 신데렐라와 7성구. 모든 하부리그가 그렇듯 뭔가 우당탕탕한 정밀하지 못한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중거리가 잘 들어가지. 우리 2부리그는 좀 독특한데가 있다. 분명 1부리그보다 못하는데 그걸 힘으로 들이받아서 해결하는 느낌? 엄청나게 뛰어다닌다. 그리고 서로 들이받아... 그러다 보니 1부뛰다가 2부로 강등되면 오히려 적응을 못하기도 한다. 그 스타일에 적응을 해야 2부를 정복함. 1부와 다르게 승점차도 적다. 거의 마지막은 가야 모든 결정이 나는 편. 그리고 축구가 그렇 듯 태풍이 와도 경기장 배수구만 안 막히면 아니 막혀도 함. 스포티비의 인터넷 중계는 연맹에서 돈주고 만드는 거라는데...저 클로즈업이 안 나오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花より団子
나는 경기를 안 봤다. 왜냐면 일본이 진출 확정한 줄 알았기 때문이다. 사실 스폰지밥보다 보니 시간이 지나있었다. 그런데 경기 평을 보니 안 봐도 뭐가 그려졌다. 일본 최고의 팀 대결인 줄 알고 내가 케이블 일어 방송으로 본 그 일왕배 결승이. 가와사키 프론탈레하고 세레소 오사카였나? 그걸 보고 무지 실망해서 '이게 뭐야 정말' 이렇게 불만을 속으로 토로하다가, 토너먼트 결승은 거의 그랬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면 FA컵이거든. 이건 아챔 티켓을 하나 앞 둔 경기고. 심지어 일본은 이걸 1월달에 한단 말이지? 즉 저건 마지막 티켓이나 다름 없는 것. 그거 따려고 지연전술 쓰는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결과 뿐이니까.
드디어 기다리던 2부리그의 시작
예전 홈이 더 퍼오기 좋았는데, 지금은 일정 퍼올라면 쳐야하네. 귀찮아. 대부분 네이버에서 중계한다. 1부리그 없으면 가끔 중계해주더군. 가끔. 아니면 지역 케이블에서 해주는 편이다. [20180630 토요일] 19:00 부천FC1995:성남FC-스포티비 플러스 19:00 서울이랜드:수원FC 19:00 FC안양:안산그리너스 [20180701 일요일] 19:00 부산 아이파크:대전 시티즌-스포티비 플러스 19:00 광주FC:아산 무궁화 일정이 빠듯해서 아산 주세종이나 성남 윤영선은 안 나올 확률이 높지만 손은 잡아볼 수 있다. 관객이 적기 때문이다. 선수는 주로 본부석에 출몰한다. 알아 두도록. 그리고 선수의 친구 선수도 출몰한다. 가끔 해외파 애들이 친구 보러 와서 앉아

같이 죽자♡
우리가 올라가는 건 여러모로 무리다. 빈즈엉의 기회는 그들이 축구를 사랑했기 때문에 왔다고 본다. 베트남의 빈즈엉보다 이란의 테헤란보다 우리가 축구를 사랑한다면... 실력에 관계없이 운도 작용할 수 있겠지. 올라가지는 못해도 같이 죽을 수는 있지. 떨어지자 독일이여. '이히리베디히' [경기전에] - 독일 선수에게 한국인이면 다 아는 독어를 해보자. '이히 리베 디히' 그래서 화를 내면 '나 독어 몰라요우???'를 시전하는 거지. - 이동국하고 김동진하고 조재진에게 축복을 빌어달라고 했어야지. - 그리고 AFC에게 미움받는 걸 아직도 모르면 문젠데? 해설은 알아야지. 생중계하래도 안 하지, 경기 녹화해서 보내라면 하루씩 늦지, 관중은 적고, 스폰도 안 하고, 그래서 미워한다고. 피파는 다르겠냐... 태국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