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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가 있었으면

역시 16강이 가능했을 것 같다. 축구 혼자하네. 세르비아의 제리치도 잘하긴 하지만 그건 세르비아 자체가 우리나라보다 잘하는 거니까 넘어가자고. 다음주 수요일 7월 25일은 FA컵인데 32강. K3, 대학팀들과, 실업 팀들이 얼마나 해줄지 기대도 된다. 원래 축협은 FA컵 기록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가 욕먹고 겨우 올리기 시작했고, FA컵 우승자에게 상금 1억과 그 거대 컵(멋있는 건 인정한다만 그것만 줌)만주고 관리를 안 했었다. 리그 개막 시 리그 우승팀과 함께 하는 대진을 짜는 전통 같은게 있었는데 그것에 FA컵 우승 팀들이 불만을 토로함. 왜냐면 명목상 우리나라 최강의 팀은 FA컵 우승팀이거든. 조축 대회 우승팀을 비롯해 대학에 실업 모두 뛰는 대회니. 그래서 어떤 팀이 먼

아시안 게임 대표팀 명단 발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 명단(총 20명)] GK : 윤영글(경주한수원), 정보람(화천KSPO) DF : 장슬기,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이상 인천현대제철), 신담영(수원도시공사), 홍혜지(창녕WFC), 최예슬(고베아이낙) MF : 이민아(고베아이낙), 조소현(아발드네스), 지소연(첼시레이디스), 이소담(인천현대제철), 장창(고려대) FW : 전가을(화천KSPO), 이금민(경주한수원), 한채린(인천현대제철), 최유리(구미스포츠토토), 손화연(창녕WFC), 이현영(수원도시공사) 출처: [소감] - 왜 내 머릿속엔 장슬기 포인트 올리는 장면이 남아있을까...하기야 여자 선수들은 포지션을 겹쳐서 맡는 경우가 많지. - 수미에 윤영글 세우면 완벽한데 정말 아쉽네

월요일 밤은 누구를 위해 울리나?

아니 열리나. 정말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 토토자금을 대기 위해 월요일 경기를 해주는 이유가 뭐야? 걍 망해버리고 그쪽이 그 자금 대게 두는 거 어때? 아...토토자금이 없는 종목 쪽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겠다. 같이 죽자는 속셈이면 베푸는 쪽 보단 받는 쪽이 은혜도 모르고 그럴 가능성이 크려나? 모르겠군. 어떤 놈을 위해 저런 짓을 하는가? [우리의 2부리그는 자칭 비인기 종목의 유소년 육성 자금을 대기 위해 월요일 경기를 하지. 아무도 안 고마워하는데!] 서울 이랜드:안산 그리너스=2:0 53'서울E - 7.최오백 득점 59'서울E - 14.조재완 득점 - 조재완이 골과 세리머니가 인상적임. 귀여워. - 모처럼 경기력이 좋았는데 400여명만 직관을 하다니...간 사람이 복권

허정무가 저렇게 강력한데 왜 안썼냐?

하기야 이젠 축협 소속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허정무가 축협이 시키면 안 들어줄 위인은 아닌데. 아무리 상암에 허정무가 출몰(사람인데 출몰이라고 해서 미안하지만, 작용방식이 무슨 이벤트 캐릭터 수준이라)했다는 말을 들었지만 울산이 후반에 엄청 몰아붙여서 아닐 거라 기대했다. 그러나 역시나였다. 와...저렇게 심하게 안 들어가다니.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서울:울산=1:1 28'울산 - 24.한승규 득점 39'서울 - 18.윤석영 득점 (프리킥) - 아시안게임에 가고 싶은 한승규가 열심히 멋있는 골을 넣었는데...ㅠ.ㅠ - 김성준과 이웅희는 원래 붙어 다니던 사이임. 초딩 동창인 이상희, 황진산보다도 이웅희랑 가깝게 지냈었다. 그 때는 성준이가 훨씬 인기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