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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발렌시아에서 말라가로 이동, 말라가에서 첫날

20170620 발렌시아에서 말라가로 이동, 말라가에서 첫날

Inspiration about Life|2017년 7월 31일

오늘은 발렌시아에서 말라가로 이동하는 날이다. 사실 이동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중간에 도시를 넣으려고 했지만, 마땅히 방문하고 싶은 도시가 없어서 바로 말라가까지 이동하기로 한다. 교통수단은 ALSA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스페인의 외곽지역을 이동하는 것이라서 길이 반듯하지 않고 구불구불하다. 버스다 보니 중간에 몇 번 정차도 하고, 점심시간을 약 40-50분 정도 가진다. 그러다 보니 소요시간이 약 10시간이나 된다. 발렌시아에서 06:45 출발하여, 말라가에 16:30 도착하는 일정이다. 06:45 버스를 타기 위해서, 05:30 경 숙소를 나섰다. 하늘에는 아직 달과 별 뿐이다. 적적한 시내에서 나 혼자 캐리어를 끌고 가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숙소가 가까워지자 하늘이 밝아오기 시작한다.

20170619 발렌시아의 말바로사 해변, 과학과 예술의 도시

20170619 발렌시아의 말바로사 해변, 과학과 예술의 도시

Inspiration about Life|2017년 7월 30일

오늘은 발렌시아에서 두번째 날이다. 말바로사 해변과 과학과 예술의 도시는 현재 내가 머물고 있는 숙소에서 꽤 거리가 있고, 묶어서 가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두번째 날에는 크게 이 두 장소를 보기로 했다. 경전철을 타면, La Malva-rosa 해변 근처까지 갈 수 있다. 경전철을 타고 오전 10시 경, 해변에 도착했다. 드디어 스페인에서 첫 해변을 보게 되는구나! 지중해!!!!!!!!!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Playa de la Malvarrosa 해변 표지판을 마주하게 되었다. 으.. 표지판이 역시 관리가 안된 것이 티가 많이 난다. ㅠㅠ 그리고 저 뒤로 해변이 보이기 시작한다!! 해변 입구에 들어서면, 특이한 동상이 하나 있다. 상단의 새는 비둘기로 추측이 되는데, 하단에는 발렌시

20170618 발렌시아에서 첫날! (구시가지)

20170618 발렌시아에서 첫날! (구시가지)

Inspiration about Life|2017년 7월 28일

오늘은 드디어 마드리드를 벗어나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짐부터 챙기고, 전철을 타고 바로 아토차역으로 향했다. 전철에서 내린 후 아토차 기차역으로 곧바로 들어갔다. 혹시나 해서 기차역에서 화장실을 찾아봤는데, 아토차역 내 화장실 이용은 유료다. 기분나빠서 이용하지 않았다. ㅋㅋ 기차 내 화장실을 이용하면 되니까! 기차역으로 들어가면, 자신이 탈 기차가 어떤 플랫폼에서 출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보통 출발시간 1시간 이전 되어서야 어느 플랫폼에서 기차가 출발하는지 알려준다. 그것에 맞춰서 플랫폼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면 된다. 기차역 내에서 플랫폼으로 가기 위해서는 수화물 검사를 한다. 대신 항공기처럼 빡세게 하지는 않고, 간단하게 x-ray 투시기를 통과하는 정도다. 수화물 검사하는 쪽에서는 생각보다

20170617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날

20170617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날

Inspiration about Life|2017년 7월 26일

오늘은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발렌시아로 떠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애매하지만,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곳을 둘러보고자, 간단히 짐을 싸서 외출을 하였다. 우선은 콜럼버스 광장 (Plaza de Colon) 에 한번 다시 가보기로 한다. 콜럼버스가 어디있는지 다시 한번 찾아보러 간다!! ㅎㅎ 콜럼버스 광장 앞에 동상이 있다. 음...자세히 보니까 콜럼버스는 아닌것 같고, 다른 스페인 사람으로 보인다. 주위를 둘러보니, 예전에 봤던 그 무거운 돌덩이가 있는 조형물이 다시 보인다. 다시 봐도 크다. 얹혀져 있는게 매우 무겁게 보인다... 밀면 떨어질까나..ㅎㄷㄷ 고개를 조금 돌려보니, 광장 밖에 이 하나 있다. 이 동상이 바로 콜럼버스라고 한다!! 광장 내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