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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고스트 갈레온 (The Ghost Galleon.1974)

더 고스트 갈레온 (The Ghost Galleon.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4일

1974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좀비 영화. ‘블라인드 데드(무덤의 사자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모델 ‘노에미’가 소속사 사장인 ‘릴리안’의 전화를 받고 실종된 룸메이트 ‘캐시’의 행방에 대해 물어봤는데. 실은 캐시가 같은 모델 ‘케이티’와 함께 릴리안의 지시에 따라 대서양에 수영복 모델로 홍보차 방문했다가 바다 위에서 표류되어 안개를 만나 유령선에 도착하고. 보트에 물이 새는 바람에 유령선에 올라탔다가 실종된 것이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노에미가 경찰에 알리겠다고 하자, 릴리안이 노에미를 납치해서 ‘하워드’, ‘터커’, ‘세르지오’와 결성한 구조 팀에 강제로 합류시켜 캐시 일행을 구하러 갔다가 안개 속의 유령선에 승선했는데. 유령선 안에 관째로

엑스시즈모 (Exorcismo.197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28일

1975년에 ‘후안 보쉬’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엑소시즘 영화. 내용은 해안가 근처의 동굴에서 사탄을 추종하는 젊은이들이 흑미사를 열었고, 부유한 집안의 딸인 ‘레이샤’도 흑미사 참가자였는데 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가 간신히 살아남은 뒤. 의학적으로는 완전히 회복됐지만 뭔가에 씌인 듯 신을 모독하고 발작을 일으켜서 그걸 본 그녀의 어머니 ‘패트리샤’가 ‘에이드리안 던닝’ 신부를 초빙해서 엑소시즘을 하려던 중. 레이샤의 주변 인물이 목이 돌아간 채로 죽은 시체로 발견되어 의문의 연쇄 살인이 벌어지는 가운데, 던닝 신부가 레이샤의 몸에 그녀의 죽은 아버지의 유령에 씌였다는 사실을 밝혀내지만 연이은 살인 사건에 던닝 신부 자신도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6월 26일

어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을 관람했다. 켄 스콧(Ken Scott. 1970-) 감독, 다누쉬(Dhanush. 1983-) 주연이고 영화의 원제는 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이고 제작국이 프랑스로 되어 있어서 영화 속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불어인가 생각하였으나 의외로 영어였다. 원작은 프랑스 작가 로만 푸에르토라스(Romain Puertolas. 1975-)의 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 Who Got Trapped in an Ikea Wardrobe(2013)이고 프랑스에서 10만 부 이상이 판매됐다고 한다. 국내 개봉 제목은 원작에 보다 가깝다고 할 수 있겠

마카오 반도 “몬테 요새”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5일

마카오 반도 “몬테 요새”세인트 폴 대성당 유적 옆에는 공원처럼 생긴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은 바로 “몬테 요새”라는 곳으로, 1622년 네덜란드 함대와 맞서 싸운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예수회 본부로 사용되었던 몬테 요새”몬테 요새는 원래는 예수회의 본부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17세기 초에 세인트 폴 대성당과 비슷한 시기에 세워진 곳이지요.이 곳은 말 그대로 요새인 곳이기에 무기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대포가 지금도 배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지요.“1622년 네덜란드 함대를 격퇴한 장소”지금은 이렇게 높은 곳에서 전망대의 역할을 하는 곳이 되었지만, 과거에는 방어를 위해서 세운 곳인 만큼, 전쟁과 관련이 있는 곳입니다.1622년에는 네덜란드 함대가 마카오를 공격했는데요. 마카오에서는 몬테 요새의 활약으로 방어에 성공하게 됩니다. 바로 요새의 대표에서 발사된 포탄이 네덜란드의 화약고에 명중하게 되었고, 이것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지요.“몬테 요새로 가는 방법”몬테 요새로 오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편하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계단으로 오르는 것이지요.저는 처음에 이 곳을 방문했을 때,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사실을 몰라서 계단으로 오르게 되었는데, 마테오리치 동상이 있는 곳에서 왼쪽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마카오의 구 시가지를 볼 수 있는 몬테 요새”몬테 요새는 방어를 위해서 높은 곳에 지어둔 만큼, 현재는 멋진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몬테 요새에 오르면 마카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데, 마카오의 구 시가지의 모습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고급 호텔이 있는 지역은 세련되어 보이는데, 구시가지에는 낡은 건물이 많아서, 오묘한 기분을 자아내게 만드는 곳이지요.높은 곳에 올라서, 세인트 폴 대성당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동시에 멀리 보이는 마카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인, “그랜드 리스보아” 건물이 보이기도 하지요.마카오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 마카오를 방문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마카오, 마카오 반도, 몬테 요새”주소 : Monte Fort, Macau.홈페이지 : http://www.wh.mo/cn/site/detail/21운영시간 : 7:00 - 19:00특징 : 네덜란드 함대를 격파한 요새, 마테오리치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