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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posts여름 휴가 계획
Ver 0.1 기간 2주 7월 중순~ 말 출발 : 스웨덴 룬드 후보들.. 노르웨이 피오르드 : up - 압도되는 자연의 장관이라고들 down - 오직 자연? 과 노르웨이 물가 (피오르드 여행 패스 Norway in a Nutshell) 스페인, 포르투갈 : up - 태양의 남유럽!!! 가보고 싶었던곳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 down - 경기 침체로 분위기가 흉흉할거 같은.. (아닐지도 모르고) 이탈리아 : up - 2009년 여행의 좋은 경험 + 지인 down - 가본곳 파리 런던은 이번에 제외함.. 경험자들의 조언을...

스페인전 수비 문제, 다각도로 되짚어보자
우리가 '세계 최강' 스페인에게 1-4로 졌다는 것은 비난 받을수 있을지언정 창피한 일은 아니다. 제 아무리 독일, 브라질같은 강팀 도 스페인과의 대결에서 무승부 이상을 장담할 수 없다. 과거의 스페인은 팀워크나 분위기, 경험면에서 최강팀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스페인은 2000년 후반 두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유로, 월드컵) 이후 진짜 '무적 함대'가 됐다. 이런 팀과의 경기에서 승패는 부질없다. 친선경기라 타이틀에 대한 모티베이션과 부담도 없다. 평가전은 평가전일 뿐이다. 강팀과의 경기에선 한수 배운다는 자세로 배우면 된다. 밑천이 제대로 드러났다. 이날도 '전통적인 고질병'인 수비에서의 허점이 도드라졌다. 수준차로 약점을 덮기엔 무책임하다. 환부가 있다면 제대로 보이게 씻

스페인 vs 대한민국 2012. 5. 31. Review
스페인과 대한민국의 이번 친선 경기는 전술적으로는 그다지 흥미롭지는 못했다. 스페인은 4-3-3, 대한민국은 4-4-1-1에 가까운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Jordi Alba나 Juanfran Torres 같은 공격적인 윙백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르벨로아, 몬레알을 선발로 내세워 그럭저럭 강력한 측면 공격 라인을 갖췄다. 하지만 언제나 스페인 공격의 포인트는 공격형 미드필더들에게 있다. 다비드실바, Cazorla 가 대한민국의 수비라인 사이를 수도없이 오가며 찬스를 만들어냈다. 반면, 대한민국은 당연히 수비에 치중했다. 이전 최강희 감독의 인터뷰에서 '강한 압박을 견뎌내는 훈련'과 '볼을 뺏긴 후 압박하는 훈련'을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우연치 않게 스페인이 전방압박의 빈도를 낮추며 대한민국이 수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