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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더비, 포르투갈은 잘했고 스페인은 못했다?
유로 2012 이베리아 더비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스페인의 승리로 끝났다. 역시 스페인은 무적함대 다웠다. 밀리는 듯하다가도 다시 그들만의 색을 찾았고 결국 승부의 길목에서 차이를 만들어 냈다. 포르투갈은 졌지만 인상 깊었다. 경기력이 아주 좋았다. 이번 대회의 스페인을 상대로 이정도 승부를 보여준 건 이탈리아 정도다. 천적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다만 그들에게 없었던걸 한가지 꼽으라면 그것은 운이다. 고기도 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스페인의 큰 무대 경험이 빛을 발했다. 결과를 빼고 과정을 봤을때 포르투갈의 경기력은 이번 대회 스페인의 유이무이한(이태리와 더불어) 대항마 수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승패의 결과론적 의미에서 벗어나서 포르투갈의 잘한점을 칭찬하는 것도 의미가 있

라모스 '파넨카 킥 성공 = 승리' 공식 썼다
'2-2' 팽팽한 승부의 균형. 스페인의 네번째 키커 라모스가 들어왔다. 여기서 라모스가 실축하고 포르투갈의 다음 키커가 넣으면 질수도 있던 절체절명의 상황. 그러나 라모스는 대담했다. 파트리시우 골키퍼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발등으로 톡 찍어찼다. 공의 궤적은 오른쪽 골망을 갈랐다. 스페인의 리드에 포르투갈의 4번째 키커 알베스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심리적 부담을 느꼈을까. 알베스가 때린 슛은 오른쪽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결국 스페인은 마지막 키커 파브레가스가 승부차기를 성공시키며 4-2로 극적인 결승 진출을 결정지었다. 라모스가 시도한 슛의 명칭은 파넨카 킥. 체코의 레전드 안토니 파넨카가 유로 1976 결승전에
![[유로2012] 스페인 결승 진출~](https://img.zoomtrend.com/2012/06/28/c0014543_4feb7be797b64.jpg)
[유로2012] 스페인 결승 진출~
토레기가 안나와 아쉬웠지만 그래도 보길 잘했네요. ㅎㅎ 카시야스 정말 첫 키커 막혔는데도 바로 막는게 대단합니다. 승부차기까지 갔지만 역시 스페인은 스페인~ 패스 우왕~ 그래도 결승에선 토레기 봤으면 하는 마음도 조금 ㅋㅋ 팀은 스페인을 밀지만 호날두도 좋아했는데 오늘은 좀......호레기 느낌이;;
오늘 누가 이기든 날두는 까야겠다
프리킥 세번 중에 두번 홈런까고 존나 좋은 역습기회 왔는데 그걸 또 허공에 날리네 발에 이승엽 달았냐 시발 홈런공장장이야 완전 포르투갈 오늘 스페인상대로 꽤나 잘했는데 리얼 공격수라고 있는게 알메이다랑 올리베이라라서 날두가 해줘야 했는데 시발 날두도 왜저래 리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