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실험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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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영화 또 하나의 가족 펀딩참가
오늘 우연히 영화 "26년"의 기사를 보고 강풀의 원작 만화도 다시 봤고 또 후배님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영화관련 링크를 보고 26년 보다 영화 "또하나의 가족"이 상영되는 것이 훨씬 어려울거란 댓글을 달았다.상영은 고사하고 제작이 될지도 의문이다. "또하나의 가족"이 펀딩을 모집하고 있다. 그 사실을 안것은 일주일정도 됐는데 참가하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익명으로 해야하나 그런생각도 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내 전공에 관련된 직장중 대학교수를 제외하면 아마 가장 안정되고 높은 임금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 삼성이다. 물론 나같은 듣보잡까지 그들이 신경써서 관리 하진 않겠지만 혼자 쫄려서 그랬었나부다. 쩝. 이렇게 혼자 삽질하다가 1239번째 펀딩참가자가 되었다. 1억을 목표로 하고

summer vacation part 1 - 산트리아, 호카곳
첫째날의 더위를 잊게 해줄 만큼 시원한 유럽대륙의 끝 호카곳- Cabo da Roca. 그곳에 가기전에 들른 신트리아.호카곳의 풍경은 가히 세상의 끝이라 할 만하다.. 수십미터 절벽 넘어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모호해 보이는 이곳이 과연 세상의 끝이라고 믿는 것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 보다 당연해 보인다. 오랜만에 연장의 후짐을 절실하게 느낀날..

summer vacation part 1 - Lisbon
여름 휴가의 첮주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고민하다가 리스본을 다녀오다. 급하게 다녀오느라 엄첨비싼 비행기표를 살 수 밖에 없었지만 뜨거운 태양의 포르투갈은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내년 여름엔 일찍 계획하여 좀더 여유있게 포르투칼 -스페인 여행을 해야겠다는.. 출발 새벽 2시의 룬드. 당연히(?) 아무도 없었다. ㅋ코펜하겐 공항에서.. 비온다.. 나는 비를 피해 포르투칼로..ㅋ비탈길을 오르내리는 트램 대지진 후에 정비 되었다는 리스본 구시가지는 새로로 사진을 찍기에 좋은 거리다. 멀리 까지 보이는 것이 느낌이 좋다. 광장 - 더웠다. 정말..까페 브라질리아- 유럽에서 가장 먼저 커피를 들여왔다는 포르투갈 그래서 커피가 맛있단다. 물론 스타벅스도 잇는데 아무데서나 아메리카노 드립을 날렷다가는 스타벅스나
여름 휴가 계획
Ver 0.1 기간 2주 7월 중순~ 말 출발 : 스웨덴 룬드 후보들.. 노르웨이 피오르드 : up - 압도되는 자연의 장관이라고들 down - 오직 자연? 과 노르웨이 물가 (피오르드 여행 패스 Norway in a Nutshell) 스페인, 포르투갈 : up - 태양의 남유럽!!! 가보고 싶었던곳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 down - 경기 침체로 분위기가 흉흉할거 같은.. (아닐지도 모르고) 이탈리아 : up - 2009년 여행의 좋은 경험 + 지인 down - 가본곳 파리 런던은 이번에 제외함.. 경험자들의 조언을...
우당탕탕 스웨덴에서 보낸 열흘..
아직은 할일도 없어 잉여로워서 글이나 하나 적어본다.요즘 트위터 페이스북통해서만 글을 올리니 두문장 넘어가는 글을 쓰질않으니 긴글 쓴느 연습삼아라도 블로그질을 좀 해야겠다. 논리적이지 않을 글을 길게 쓴다고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으랴만은.. 험험.. 일단 우당탕탕 스웨덴 열흘을 말해보자. ㅎ출국 흠흠.. 밤 12시 50분 비행기 누나네 가족이 총출동하여 배웅(왜 자꾸 마중이라고 쓸려고 하는지.-_-)을 나왔다.조카들이랑 사진찍고 헤어져 check-in 하고 라면을 사기위해 면세점으로 출동..( 팁 : 카타르 항공은 수화물이 23kg이고 조금 넘어도 깐깐하게 보고 그러지 않는다. 난 23.5정도 됨 ) 이런 왠걸 시간이 늦어 화장품 술 같은거 파는데 빼곤 다 문 닫았더라는.. 그래서 햇반도 라면도 못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