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 posts
베니테즈의 '다비드 루이즈 실험'은 성공할수 있을까
블루스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베니테즈 감독 부임 후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던 첼시가 이후 7경기에서 6승을 거두며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들의 최근 행보는 놀랍다. 7경기 중 5경기에서 3골 이상 기록했다. 특히 지난 19일 리즈와의 컵대회 5라운드에서 5-0 대승을 거두더니 리그 18라운드 아스톤빌라전에서는 무려 8골을 몰아치며 막강 화력에 방점을 찍었다. 노리치전에 잠시 주춤했지만 최근 경기들을 놓고 볼때 첼시는 분명 변하고 있다. 성적도 어느덧 3위다. 2위 맨시티 보다 한경기를 덜치른 현재, 그들과의 승점차는 '4'로 좁혀졌다. 양강구도가 3강으로 재편될 조짐이다.
![[FM2012] 첼시 제로톱 전술](https://img.zoomtrend.com/2012/08/31/f0045890_503f73e4d0b53.jpg)
[FM2012] 첼시 제로톱 전술
5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전술 개편 중 전형적인 아스날식 4-3-3을 꾸려보려다가 문득 만들게 된 제로톱 전술이다. 탄생 배경은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니다.챔스에서 드록바의 눈물을 보고 시작한 첼시, 그리고 후안 마타의 존재로 AMC 트레콰르티스타 전술을 만드는 재미에푹 빠지다보니 어느순간 만들게 된 제로톱 전술이다. (http://helpas.egloos.com/2040133) AMC는 좌우로 드리블이, 중앙은 패스가 뛰어나면 좋다.스피드, 골 결정력, 위치선정이 좋으면 AMC 자리는 완성이다. 그런 의미에서 첼시의 후안 마누엘 마타는 완전체에 가깝다. MC 둘은 부지런한 선수 보단 정교한 선수가 낫다. 패스와 관련 된 능력치가 좋은 선수를 배치한다.37세의 램파드가 다른 전술에선 선발로 나설 경우

스페인전 수비 문제, 다각도로 되짚어보자
우리가 '세계 최강' 스페인에게 1-4로 졌다는 것은 비난 받을수 있을지언정 창피한 일은 아니다. 제 아무리 독일, 브라질같은 강팀 도 스페인과의 대결에서 무승부 이상을 장담할 수 없다. 과거의 스페인은 팀워크나 분위기, 경험면에서 최강팀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스페인은 2000년 후반 두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유로, 월드컵) 이후 진짜 '무적 함대'가 됐다. 이런 팀과의 경기에서 승패는 부질없다. 친선경기라 타이틀에 대한 모티베이션과 부담도 없다. 평가전은 평가전일 뿐이다. 강팀과의 경기에선 한수 배운다는 자세로 배우면 된다. 밑천이 제대로 드러났다. 이날도 '전통적인 고질병'인 수비에서의 허점이 도드라졌다. 수준차로 약점을 덮기엔 무책임하다. 환부가 있다면 제대로 보이게 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