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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마트 구경, 식사, 맥주,](https://img.zoomtrend.com/2015/07/15/c0030640_55a580de89e84.jpg)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마트 구경, 식사, 맥주,
마침 숙소가 페이머스 마켓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걸어서 마켓으로 가보았다. 그렇게 규모가 막 크고 그렇진 않지만 설렁설렁 구경하기 좋은 곳. 꽃집도 있고, 잡다하게 잡화파는 곳도 있고, 이거... 확실히 한국 시장이랑 비슷하네-_-);;; 구경하던 와중 잡화 파는 곳에서는 강남스타일을 추고 있는 싸이 인형까지 발견했다. 한류가 참 고생이 많다. 야. 암스테르담 다니면서 고양이를 정말 많이 만났는데 창가에서 바깥 구경하는 고양이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는 고양이들도 많았다. 목걸이를 하고 어슬렁어슬렁 사람들 사이에 끼여서 순찰 중. 네덜란드 대표 음식이라고 할수 있는 하링을 먹어보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어를 소금에 절여서 발효...? 시킨 것인데 솔직히

토론토 : 켄싱턴 마켓 (Kensington market)
정말 좋아하는 동네인데 의외로 토론토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동네더라. 토론토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켄싱턴Kensington 마켓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마켓? 쇼핑 좋아해?" 이런 소리만 해대고... 으앙! 켄싱턴 마켓은 마켓이 아니라 동네 이름이다! 이민자들의 특이한 상점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마켓'이란 별명이 붙기는 했지만 말이다. 여하간 이 쪽 켄싱턴 마켓을 비롯한 스파다이나Spadina 지역의 분위기는 정말 내 스타일이다. 차이나 타운도 그렇고, 블루어Bloor 거리 쪽도 그렇고, 그 거리에 있는 헌책방 BMV도 그렇다. 이 쪽 일대는 진짜 잘만 돌아다니면 의외로 건질 꺼리들도 많고, 맛난 곳들도 많다. 그래서 짬이라도 나면 그 분위기를 만끽하러 종종 켄싱턴 마켓 플러스 스파다이나

토론토 : 세인트 로렌스 마켓 (St. Lawrence Market)
전에도 밝혔듯이 나는 이곳에 '여행'을 하러 왔다. 하지만 여행을 하기 위해 돈을 모으려면 당연하게도 '생활'을 해야한다. 내 친구 무비몬이야 생활을 하러 왔기 때문에 빠르게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고 즐거워했던 반면, 난 여행과 생활의 괴리에서 갈팡질팡 적응 못하고 일주일을 보냈다. 음,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자면, 여행 =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것들을 만나는 익사이팅한 활동, 이란 수식을 가진 나로썬, 도저히 지루한 '생활'에 견디질 못하겠는 것이다. 13시간 걸려 외국까지 왔는데 한국에서랑 똑같이 밥먹고, 똑같은 사람 만나고, 규칙적인 활동을 하고... 으아아! 적응 기간동안엔 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 내가 여기까지 왜 온 걸까, 돈 조금씩 소모하며 이곳에 있어도 괜찮은 걸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멜번여행 (2)
어떻게 저렇게 꼼짝않고 있을 수 있는지 정말 신기했다.몸도 기울어져있고 옷도 엄청 무거울텐데... 마차 앞에서 마미 찰칵! 저 마차한번 타는데 몇만원씩 한다고 한다. 이곳은 Indie/Hipster스러움이 묻어나는 골목. 이런 골목들이 많았다. 빅토리아 마켓에서 파는 마카롱들인데 맨 오른쪽 버블검맛 마카롱이 신기했다. 무슨 맛있지 궁금했지만 살까 말까 고민하다 사지 못했음 ㅠㅠ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마켓은 농,수산물과 육류 그리고 치즈등 여러가지를 팔았다. 심지어는 새 친구들 까지도. 주림 도서관. 시험기간 이라서 자리가 꽉 차있었다. 조용한 곳에서 아이폰으로 조심조심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공부에 열중하고 있던지 별로 신경을 안쓰는듯 헸다. 국립 미술관.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