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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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여행 (2)
어떻게 저렇게 꼼짝않고 있을 수 있는지 정말 신기했다.몸도 기울어져있고 옷도 엄청 무거울텐데... 마차 앞에서 마미 찰칵! 저 마차한번 타는데 몇만원씩 한다고 한다. 이곳은 Indie/Hipster스러움이 묻어나는 골목. 이런 골목들이 많았다. 빅토리아 마켓에서 파는 마카롱들인데 맨 오른쪽 버블검맛 마카롱이 신기했다. 무슨 맛있지 궁금했지만 살까 말까 고민하다 사지 못했음 ㅠㅠ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마켓은 농,수산물과 육류 그리고 치즈등 여러가지를 팔았다. 심지어는 새 친구들 까지도. 주림 도서관. 시험기간 이라서 자리가 꽉 차있었다. 조용한 곳에서 아이폰으로 조심조심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공부에 열중하고 있던지 별로 신경을 안쓰는듯 헸다. 국립 미술관. 마침

멜번여행 (1)
엄마랑 단둘이 이틀간 멜버른으로 여행을 떠났다. 항상 '언제 한번 가자, 가자' 하다가 여행 떠나기 몇일 전에 얘기가 나와서 바로 호텔+항공 패캐지를 결재했다. 후덜덜 떨리는 손 ... 이렇게 둘이서 떠나는 여행은 처음이였지만 엄마는 나 시집가기전에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서 곗돈을 올인하셨다. 멜번은 호주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만큼 시내도 크고 교통도 편리하게 되어있다. 다른 도시와는 달리 특이하게 트램이 있는데 내가 사는 브리즈번은 왜 이런게 없지 생각할 것도 없이 브리즈번 시내는 너무 조그맣고 (멜버른시티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될 것 ㅠ,.ㅠ) 경사가 져있다.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7불. 엄마와 나는 트램과 사랑에 빠졌다 ㅋㅋ 골목골목 트램이 2-3분마다 있어서 많이 걷지 않아도 됬었다. 고맙따

친구들과 wellington point
시험기간 후 나까지 합쳐서 친구 4명이서 바닷가로 여행 :) 그 유명한 samson fish and chips 를 먹었다. hot platter for 2를 시켰는데 양은 hot platter for 4 for asians 라고 해도 될만큼 많았다. 결국 남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