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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공백’ LG, 이동현이 메운다
LG가 위기에 빠졌습니다. 어제 잠실 삼성전에서 2:1로 패하면서 2연패,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 중입니다. 단순히 승패를 떠나 배터리의 핵심 선수의 이탈이 뼈아픕니다. 4월 18일 광주 KIA전에서 오른손에 부상을 입은 주전 포수 현재윤이 4월 2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어제 삼성전을 앞두고는 필승계투조를 구성하던 유원상이 1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현재윤의 공백은 최경철을 트레이드로 영입해 메웠지만 유원상의 역할은 팀 내 다른 투수가 메워야 합니다. 유원상을 대신해 필승계투조를 구성할 0순위 후보는 이동현입니다. 이동현은 어제 경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습니다. 7회초 주키치가 배영섭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2:1이 된 후 2사 만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것입니다.
![[관전평] 4월 25일 LG:삼성 - ‘공수 집중력 상실’ LG 2연패](https://img.zoomtrend.com/2013/04/26/b0008277_5179363e19027.jpg)
[관전평] 4월 25일 LG:삼성 - ‘공수 집중력 상실’ LG 2연패
LG가 이틀 연속 1점차로 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는 삼성에 2:1로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공수 모든 면에서 LG는 집중력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LG 타선은 9안타 2사사구로 단 1득점에 그쳤습니다. 3회말과 4회말을 제외한 매 이닝 주자가 출루했으나 득점권에서 적시타는 하나도 없었고 잔루는 무려 9개였습니다. 특히 경기 후반 공격의 집중력이 문제였습니다. 1:1로 맞선 6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이진영이 희생 번트에 실패한 끝에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초구와 2구에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이 된 끝에 4구에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이진영은 초구에 처음부터 번트 자세로 임하지 않고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이 되었는데 벤치에

‘장타력 부족’ LG, 대안은 무엇?
LG가 휴식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우천 취소까지 포함해 5일간의 휴식 이후 어제 잠실구장에서 삼성과 맞대결했지만 3:2로 패배했습니다. 2개의 불규칙 바운드에 의해 3실점을 했다는 점에서 LG가 불운했다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 타선이 2점밖에 뽑지 못하고 승리하기는 어려웠습니다. LG 타선이 어제 10안타 2볼넷을 얻었음을 감안하면 2득점에 그친 것은 공격의 흐름이 엇박자였음을 입증합니다. 잔루는 무려 8개였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LG 타선이 기록한 장타는 전무했습니다. 주자를 둔 상황에서 시원한 장타 한 방이 나왔다면 경기의 향방은 사뭇 달라졌을 것입니다. 올 시즌 LG의 팀 홈런은 7개로 9개 구단 중 6위입니다. 7개 중 4개는 오지환이 터뜨린 것으로 모두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관전평] 4월 24일 LG:삼성 - ‘선수 교체 실패’ LG 역전패](https://img.zoomtrend.com/2013/04/25/b0008277_5177e2519fd5f.jpg)
[관전평] 4월 24일 LG:삼성 - ‘선수 교체 실패’ LG 역전패
5일 간의 휴식도 헛되이 LG가 삼성에 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2연전 첫 경기에서 3:2로 역전패했습니다. LG로서는 경기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1회말 2사 만루에서 김용의의 잘 맞은 타구가 우중간을 가르지 못하고 우익수 박한이의 호수비에 걸려들면서 불운이 예고되었습니다. 만일 김용의의 타구가 빠졌다면 LG는 3점까지 선취하며 삼성 선발 밴덴헐크의 조기 강판까지 노려볼 만 했습니다. 3실점 모두 불규칙 바운드에 의한 것이라는 점도 불운했습니다. 0:0으로 맞선 3회초 2사 1, 2루에서 최형우의 타구는 1루수 김용의에 맞고 2루 쪽으로 굴절되면서 선제 적시타가 되었습니다. 최형우의 발이 느린 것을 감안하면 김용의가 정면에만 떨어뜨렸어도 아웃시킬 수도 있었지만 크게 튀면서 손을 쓸 수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