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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대형, ‘대도의 명성’ 되찾을까?
LG 이대형은 스토브리그마다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2007년 0.308의 타율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이후 작년까지 3할 타율에 복귀하지 못했습니다. 하체가 수반되지 못하는 특유의 타격 자세에 대한 수정이 스토브리그마다 반복되었습니다. 과연 이대형이 새로운 타격 자세에 적응할지 여부는 매년 상당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타격 자세 수정이 이루어진 이대형은 현재 무난한 적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0.266의 타율은 그다지 인상적인 것은 아니지만 타구 질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5월 12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2:1로 LG가 앞선 4회초 1사 만루에서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올렸습니다. 작년까지 무사 혹은 1사 3루의 희생 플라이가 절실한 순간에도 타구가 내야를 넘

부진 LG, 선취점 뽑아야 승률 높아진다
LG는 지난 주 1승 4패를 기록했습니다. 넥센과의 주중 2연전을 모두 패했고 우천 취소로 하루를 쉰 뒤 롯데와의 주말 3연전에서 1승 2패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성적도 14승 18패로 승패차도 어느덧 -4가 되었습니다. 지난 주 LG가 부진했던 이유 중 하나는 선취점을 뽑지 못하는 경기를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LG는 5경기를 치르며 단 한 경기도 선취점을 뽑지 못한 채 상대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힘겹게 끌려가는 경기가 되풀이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시즌 기록을 살펴봐도 LG가 선취점을 뽑는 확률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32경기를 치른 LG가 선취점을 뽑은 것은 12경기에 불과합니다. 선취점을 뽑지 못하고 허용한 경기는 20경기입니다. 선취점 득점 확률이 0.375에 그치고
[관전평] 5월 12일 LG:롯데 - LG, ‘주키치 퇴출’ 검토해야
LG가 롯데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8:3으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주키치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마운드 붕괴가 패인입니다. LG는 롯데와의 주말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14안타로 3득점에 그치며 패배한 어제 경기의 악영향이 오늘 경기에까지 미친 것입니다. 주키치는 4이닝 6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제구가 흔들린 것은 물론이고 구위마저 힘이 없었습니다. 몸쪽에 깊이 형성된 공들조차 쉽게 맞아나갈 정도로 구위가 약했습니다. 4이닝 동안 무려 84개의 투구 수를 기록했고 3실점이 모두 2사 후였다는 점에서 주키치의 난조는 심각했습니다. 특히 타선이 3회초와 4회초 연속 득점하며 3:1로 리드를 잡았다면 주키치는 리드를 유지하며 본인도 승리 투수 요건을 확

옥스프링-주키치, 전현 LG 외국인 투수 맞대결
LG와 롯데의 오늘 사직 경기 선발 투수로는 주키치와 옥스프링이 예고되었습니다. 옥스프링이 2007 시즌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LG에 몸담으며 훌륭한 성적과 좋은 매너로 ‘옥춘이’라는 별명을 얻었음을 감안하면 오늘 사직구장에서는 LG의 전현 외국인 투수의 맞대결이 펼쳐지게 됩니다. 롯데 옥스프링은 7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 중입니다. 4월 5일 사직 KIA전부터 4월 18일 사직 넥센전까지 3경기에 모두 패했지만 4월 25일 사직 SK전에 첫 승을 기록한 이래 3연승으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상대에 간파된 투구 습관에 변화를 준 것이 연승의 이유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사진 : 롯데 옥스프링) 특히 5월 7일 광주 KIA전에서는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LG 시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