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스트: 2686|아이템:LG(2416)
Tags

Posts

2686 posts
‘블론 0’ LG 봉중근, 호투가 당연해졌다?

‘블론 0’ LG 봉중근, 호투가 당연해졌다?

LG가 상승세로 반전했습니다. 5월 들어 셋째 주까지 13경기에서 3승 10패에 그쳤던 LG는 삼성전과 SK전으로 이어진 지난 주 6경기에서 4승 2패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한동안 고전하던 LG가 반전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불펜의 지속적인 호투가 뒷받침되었습니다. 올 시즌 개막 이후 LG는 타선이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선발 투수가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경우는 있었지만 불펜만큼은 꾸준히 제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LG 불펜은 현재 23홀드를 기록 중입니다. 넥센과 함께 공동 2위에 해당합니다. 블론 세이브는 2개로 9개 구단 중 가장 적습니다. 불펜이 취약해 경기 후반 역전패가 잦았던 것은 과거지사입니다. 탄탄해진 LG 불펜의 중심은 누가 뭐래도 마무리 봉중근입니

LG, ‘불펜 호투’ 뒤엔 ‘선발 역투’ 있었다

LG, ‘불펜 호투’ 뒤엔 ‘선발 역투’ 있었다

LG가 지난 주 2연속 위닝 시리즈를 장식했습니다. 삼성과 SK로 이어진 두 번의 3연전에서 모두 2승 1패를 거둔 것입니다. 5월 들어 셋째 주까지 매주 1승을 얻는데 불과했던 LG는 반전의 계기를 얻었습니다. 지난 주 LG의 4승 중 3승이 1점차 승리였습니다. 5월 23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3:2로 승리했습니다. 잠실에서 펼쳐진 SK와의 5월 24일 경기 및 어제 경기에서는 각각 4:3, 1:0의 1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1점차 승리의 원동력은 불펜이었습니다. 5월 23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선발 주키치가 5.1이닝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가자 1.1이닝을 소화한 정현욱을 비롯한 4명의 불펜 투수가 3.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1점차 리드를 지켰습니다. 5월 24일 잠실 SK전

[관전평] 5월 26일 LG:SK - ‘정의윤 끝내기 2루타’ LG 또 위닝 시리즈

[관전평] 5월 26일 LG:SK - ‘정의윤 끝내기 2루타’ LG 또 위닝 시리즈

LG가 SK에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SK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는 불펜의 호투와 정의윤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1:0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LG 선발 류제국은 경기 초반부터 불안했습니다. 1회초 시작과 동시에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고 2회초와 3회초에도 2사 후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4회초에도 1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통해 전 메이저리거로서 풍부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1회초에는 어제 경기 신정락을 연상시키는 견제 악송구 실책도 범했지만 실점과 연결시키지 않았습니다. 류제국은 5회초 2피안타 1볼넷으로 1사 만루

[관전평] 5월 25일 LG:SK - ‘실책 3개’ LG 자멸 완패

LG가 SK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5:1로 완패했습니다. 실책 3개로 자멸한 것이 패인입니다. LG는 올 시즌 첫 4연승을 노렸지만 좌절했습니다. 1:1로 맞선 6회초 선두 타자 조인성의 평범한 땅볼을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에 기승을 부리던 오지환의 실책이 잠잠해지면서 LG 내야는 한동안 안정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실책은 또 다시 결정적인 순간에 불거졌습니다. 조인성의 발이 느리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방심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계속된 2사 1, 3루 최정 타석 2-2의 볼 카운트에서 1루 주자 박재상을 향한 LG 선발 신정락의 견제가 악송구가 되면서 2:1로 역전되었습니다. 신정락이 견제를 하려는 순간 박재상은 역동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