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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posts엘지의 "확실한 붙박이 주전"?
지금 어제의 게임에 취해서 각종 인터넷 스포츠란 기사들을 열람하던 중 문득 떠올랐는데, 현재 엘지 트윈스 1군 선수중에 매 경기 반드시 선발 출장하는것으로 확정되어 있는 선수는 오지환 박용택 두명 뿐인 것 같다. 여러분 우리의 지환이가 팀내 비중이 이렇습니다. 애증의 오지배가 어느새 가장 믿음직한 선수입니다 흑흑

‘3G 연속 출루’ LG 이진영, 존재감 여전
LG가 기적 같은 대역전극을 일궈냈습니다. 어제 광주 KIA전에 9회초까지 4:0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LG는 9회초 2사 후 4:4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0회까지 끌고 가 5:4로 뒤집어 승리하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내야수 문선재가 포수 마스크를 쓰고 역전타를 기록했으며 투수 임정우가 대주자로 기용되어 동점 득점을 올리는 등 화제만발이었습니다. 대역전극의 밑바탕에는 LG 이진영의 수훈도 있었습니다. 9회초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가던 LG 타선에서 첫 타점의 주인공이 된 것이 이진영이었습니다. 9회초 LG는 선두 타자 이병규의 중전 안타를 비롯해 3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포수 최경철 타석에 대타로 등장한 이진영은 KIA 마무리 앤서니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4:
[관전평] 6월 2일 LG:KIA - ‘포수 문선재 결승타’ LG 기적의 역전승
LG가 기적의 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회초까지 4:0으로 뒤지던 LG는 연장전까지 끌고 가 5:4로 극적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시즌 두 번째 스윕과 함께 5연승을 구가했습니다. 포수 문선재, 동점 대주자 임정우, 타자 봉중근, 그리고 1루수 이병규. 9회초 이후 LG의 포지션 파괴 선수기용이었습니다. 동점을 만들기 위해 야수들을 쏟아 붓는 바람에 투수 임정우가 2루 대주자로 나가 동점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1루수 문선재가 포수 마스크를 썼습니다. 고교 시절 강타자 봉중근이 2007년 국내 프로야구 데뷔 이후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섰으며 평소 1루수 기용이 매우 드문 이병규가 미트를 끼고 1루수로 나섰습니다. 9회초 이병규, 이대형, 문선재의 3연속

LG 리즈, ‘스윕 + 5연승’ 이끌까?
LG의 상승세가 가파릅니다. 어제 광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의 8차전에서 LG는 7: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4연승과 함께 5할 승률로 복귀했습니다. 4연속 위닝 시리즈 확정은 덤이었습니다. 오늘 KIA와 9차전에서 LG는 1선발 리즈가 출격합니다. 리즈는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 중입니다. 6번의 퀄리티 스타트에 비하면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1선발로서는 아쉬운 기록입니다. LG의 4연속 위닝 시리즈는 리즈의 어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5월 22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한 리즈는 9이닝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두며 LG의 삼성전 시즌 첫 승을 견인했습니다. 이튿날도 승리한 LG는 삼성과의 원정 3연전에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