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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8일 LG:한화 - ‘문선재 결승타’ LG 6연패 탈출

LG가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선발 티포드의 호투와 문선재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티포드가 선취점 실점을 막다 경기 초반 LG는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으로 선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1회초 1사 1, 2루에서 정의윤이 5-4-3 병살타로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2회초 2사 2루에서는 윤요섭의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피에의 정면으로 향했습니다. 3회초 2사 만루에서는 정성훈이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2-0의 볼 카운트에서 한복판 스트라이크를 놓친 뒤 풀 카운트 끝에 낮은 직구에 스탠딩 삼진을 당했습니다. 타격감이 좋지 않은 정성훈이 유리한 카운트의 이점을 살리지 못한 채 밀어내기를 얻겠다는

‘2번 타자 고민’ LG, 정성훈은 어떨까?

‘2번 타자 고민’ LG, 정성훈은 어떨까?

LG가 2번 타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다양한 선수들을 2번 타자로 기용하고 있지만 리그 최고의 1번 타자로 활약 중인 박용택의 뒤를 받칠 선수를 아직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어떤 선수를 기용해도 2번 타자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천 노게임이 선언된 어제 잠실 넥센전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LG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것은 김용의였습니다. 1:0으로 뒤진 1회말 박용택이 중전 안타로 출루해 무사 1루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용의는 볼 카운트 2-1에서 희생 번트를 시도했지만 결과를 파울이었습니다. 풀 카운트 끝에 런 앤 히트가 걸리면서 투수 땅볼로 1사 2루가 되었지만 김용의가 4구에 희생 번트를 성공시키지 못해 뒷맛이 개운치 않았습니다. 2번 타자 고민을 재확인하

[관전평] 4월 17일 LG:넥센 - ‘우천 노게임’ LG, 한숨 돌렸다

[관전평] 4월 17일 LG:넥센 - ‘우천 노게임’ LG, 한숨 돌렸다

LG가 우천 노게임으로 한숨을 돌렸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가 2:1로 앞선 2회초 무사 1, 2루 상황인 7시 16분 우천 중단되었고 30분이 지난 7시 46분까지 비가 그치지 않아 노게임으로 선언되었습니다. 1이닝 5볼넷 선발 임지섭 LG 선발 임지섭은 1이닝 1피안타 5볼넷 1실점을 기록 중이었습니다. 1회초 1사 후 이택근을 상대로 풀 카운트에서 변화구로 승부하다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전까지 직구로만 승부하다 갑자기 변화구를 선택한 것이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현재 임지섭은 1군에서 통할만한 변화구를 지니고 있지 않지만 결정구로 변화구를 선택한 공 배합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자가 없는 상황이라 변화구 사인은 아마도 최경철이 낸 것으로 보이는데

LG, ‘선취점’ 뽑아야 연패 탈출 보인다

LG, ‘선취점’ 뽑아야 연패 탈출 보인다

LG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경기에서 LG는 5:2로 패해 6연패에 빠졌습니다. 선발 리오단이 1회초 1사 후 2연속 볼넷을 내준 후 박병호에 2타점 2루타를 허용해 2:0으로 뒤진 채 출발하면서 LG는 내내 끌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5연패에 빠져 반드시 연패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는 시점에서 선취점을 1회초에 빼앗기니 더욱 힘겨운 경기가 된 것입니다. 연패에 빠진 지난 6경기를 살펴보면 비슷한 양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6경기 중 5경기에서 LG는 선취점을 상대에 내준 끝에 결국 패배했습니다. 선취점을 뽑는 것은 타자들의 몫입니다. 하지만 병살타를 연발하는 가운데 장타도 좀처럼 터뜨리지 못하고 도루를 시도하는 빈도도 떨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