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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잃은 LG, ‘홈 경기 6연패’ 끊을까?

감독 잃은 LG, ‘홈 경기 6연패’ 끊을까?

LG가 또 다시 긴 연패에 빠졌습니다. 어제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는 연장 승부 끝에 9:8로 패배했습니다. 6연패 뒤 1승을 거뒀으나 다시 5연패에 빠졌습니다. 오늘부터 LG는 홈인 잠실구장으로 돌아와 KIA와 주말 3연전을 치릅니다. LG가 KIA와 만나는 것은 올 시즌 처음입니다. 현재 LG는 홈 구장 6연패를 기록 중입니다. 4월 2일 잠실 SK전에서 8:3으로 승리한 것이 올 시즌 유일한 홈 경기 승리입니다. 이후 LG는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홈 구장 6경기에서 전패했습니다. LG는 홈 경기에서 1승 7패를 기록 중입니다. 홈 경기 승률은 0.125에 불과합니다. LG의 시즌 승률은 0.222로 낮지만 홈 경기 승률은 더욱 낮습니다. 프로야구

[관전평] 4월 24일 LG:삼성 - ‘봉중근 블론 패전’ LG 5연패

[관전평] 4월 24일 LG:삼성 - ‘봉중근 블론 패전’ LG 5연패

감독 사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0회 끝에 9:8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LG는 올 시즌 6번의 연장전에서 1무 5패로 1승도 하지 못하는 ‘연장 징크스’를 이어갔습니다. 티포드-최경철 배터리 LG 선발 티포드는 5.1이닝 112구 5피안타 4볼넷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은 갖췄지만 LG 불펜이 지쳐 있는 상황에서 6이닝도 채워주지 못한 것이 결과적으로 팀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주무기 커브의 구사 빈도가 줄어든 상황에서 140km/h대 초반에 머문 직구로 승부하려다 보니 볼 카운트를 불리하게 끌고 가는 상황이 많았고 투구 수가 늘어나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없었습니다. 위기관리 능력은 나름대로

사령탑 잃은 LG, ‘세대교체 격랑’ 휘말리나

사령탑 잃은 LG, ‘세대교체 격랑’ 휘말리나

LG 김기태 감독이 사퇴했습니다. LG 구단은 23일 대구 삼성전이 종료된 후 김기태 감독의 자진 사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LG는 18경기를 치러 4승 1무 13패 승률 0.235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이 아직 110경기나 남아있었기에 너무나 이른 시점에서의 감독 사퇴가 아닐 수 없습니다. LG는 세대교체의 격랑에 휘말릴 가능성마저 엿보입니다. 아직 4월에 불과해 시즌 전체 판도를 속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감독 사퇴로 구심점을 잃은 LG가 갑자기 반등해 중위권 이상으로 치고 올라가기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LG는 시즌 중반 이후 리빌딩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젊고 새로운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는

[관전평] 4월 23일 LG:삼성 - ‘김기태 감독 사퇴’ LG 4연패

[관전평] 4월 23일 LG:삼성 - ‘김기태 감독 사퇴’ LG 4연패

LG 김기태 감독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LG는 4연패에 빠졌습니다. 선발 임지섭 고질적 제구 난조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김기태 감독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LG는 7:3으로 완패해 4연패에 빠졌습니다. 경기 종료 직후 김기태 감독의 자진 사퇴가 발표되었습니다. LG 선발 임지섭은 경기 초반 고질적인 제구 난조로 고전했습니다. 1회말 1안타와 3볼넷을 묶어 밀어내기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특히 2사 1, 2루에서는 박석민과 이승엽을 상대로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습니다. 선취점 실점 후 계속된 2사 만루에서는 이영욱을 상대로는 초구부터 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2구만에 좌익수 파울 플라이로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경기 초반 제구가 잡히지 않은 가운데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