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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손주인, 더욱 중요해진 공수 역할

LG 손주인, 더욱 중요해진 공수 역할

2012년 연말 LG와 삼성의 3:3 트레이드는 화제가 되었습니다. 재계 라이벌인 두 팀이 좀처럼 트레이드는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트레이드 대상자 중 현재 LG에 남은 선수는 1명뿐입니다. 하지만 3:3 트레이드로 LG가 손해를 보았다고 판단하는 이는 없습니다. 백업 선수로 여겨졌던 손주인이 LG의 주전 내야수로 확고부동하게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손주인은 LG가 10년의 암흑기 탈출과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2013년에는 0.265의 타율 4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루수로서 병살 연결 과정에서 3루수 혹은 유격수의 송구를 받아 1루수로 연결하는 과정이 매끄럽고 민첩했습니다. 주전으로 발돋움한 그는 2002년 프로 데뷔 후 첫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20

LG 이동현, 100홀드 넘어 ‘FA 대박’ 터뜨릴까?

LG 이동현, 100홀드 넘어 ‘FA 대박’ 터뜨릴까?

이동현은 LG를 상징하는 투수입니다. 프로 데뷔 2년차였던 2002년 78경기에서 124.2이닝을 소화해 8승 3패 7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습니다. 만 19세에 불과했던 그는 LG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이후 이동현은 세 번의 팔꿈치 수술과 재활로 힘겨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 사이 LG는 10년 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이동현의 활약 여부와 LG의 팀 성적은 묘하게 일치하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2013년은 이동현과 LG의 운명이 바뀐 해입니다. 이동현은 6승 3패 1세이브 25홀드 평균자책점 3.00으로 데뷔 후 가장 많은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홀수 해에는 부진한 징크스도 훌훌 털어냈습니다. 프라이머리 셋업맨으로 정착한 그가 마무리 봉중근과 함께

4월 위기론 LG, ‘야수의 힘’으로 돌파하라

4월 위기론 LG, ‘야수의 힘’으로 돌파하라

LG는 지난 2년 간 비슷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시즌 초반 부진하다 여름 이후 반전해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2012년까지 봄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다 여름 이후 추락한 것과는 정반대였습니다. 2015년에도 LG는 시즌 초반, 특히 4월에 고비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선발진에 달린 물음표 때문입니다. 재활 중인 류제국의 개막 로테이션 합류는 어렵습니다. 외국인 투수 루카스는 한국에서 첫 시즌을 맞이합니다. 소사는 LG와의 궁합을 시험받습니다. 5선발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리그 최강으로 전력 누수가 없는 불펜은 LG의 상수입니다. 그렇다면 LG의 4월은 야수진의 공수주 능력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4년 4월 LG는 21경기에서 6승 1무 15패 승률 0.286에 그쳤습

서울시의 갑질.

관련기사: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77&article_id=0003289498 잠실야구장 LG랑 두산에 빌려주고 일년에 수십억씩 받아먹고... 광고권 팔아 또 일년에 백억 먹고... 그런데... 관리는 영... 꼬우면 연고이전하라 이건가? 서울로 올 놈들은 많다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