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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posts반도 (2020년 7월 22일 관람)
2020년 7월 22일 관람 반도(Peninsula)는 2020년에 개봉된 한국 좀비 영화. 영화 '부산행'의 4년 후를 배경으로 했다. 부산행과 비교했을 때 반도는 액션 장면이 증가한 인상이다. 유리 너머로 비치는 밀집된 좀비, 천장에 매달린 시체들, 빠른 자동차 추격 장면 등 내내 숨막히는 긴박감이 연출된다. 연상호 감독은 영화 반도는 부산행의 속편이라기보다는 부산행에서 벌어진 비극 이후인 4년 뒤의 세계를 그려내는 새로운 이야기임을 밝혔다. → 영화 간단 스토리 사람을 흉포화시키는 바이러스 감염 폭발로 한국의 국가 기능이 상실된지 4년 만에 홍콩에서 난민 생활을 하던 정석(강동원)은 어떤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생존자들과 고립된 한반도에 상륙한다. 그러나 임무는 감염자들의 습격과 감
반도는 살아있다
대한민국 100년 영화사에 장르물, 그것도 좀비물이 이렇게 대세를 이룬 적이 있었나 싶지만 어쨌든 질긴 생명력으로 코로나19가 장악해버린 썰렁한 극장가에서도 꾸물꾸물 기어나오니 약간의 시차를 두고 드디어 맞붙어버린 K-좀비 두 편! "#살아있다"와 "반도"의 빅 매치!! 뭐니뭐니해도 영화를 좌우하는 연출부터 보자면 "반도"는 "부산행"을 성공시킨 연상호 감독~ 아 근데 이 분 기복이 좀 크다. 원래 애니메이션 출신으로 "돼지의 왕"이나 "사이비"같은 묵직한 작품들을 내놓다 실사로 넘어와서 "부산행"으로 정점을 찍었는데 정작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인 "서울역"은 이도저도 아니었지. 실사 두 번째인 "염력"은 폭망했고;; 그에반해 "#살아있다"의 조일형 감독은 이게 사실상 입봉작? 비교할만한
반도
소신 발언이라면 소신 발언인데, 난 을 그리 재밌게 본 편이 아니다. 은 이미 어느정도 규격화 되어버린 장르에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개를 더했다는 미덕이 있었지만, 일단 내가 좀비 장르에 별로 애정이 없는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후반부의 아방가르드한 신파 씬이 날 무척이나 괴롭혔었다. 내가 진짜 '그냥 울어라, 울어!'라고 외치며 눈물 콧물 짜내게 하는 장면이었으면 싫어했을 망정 이런 이야기까지는 안 했을 거야. 존나 싫어하기는 하지만 이나 <7번방의 선물> 같은 영화들의 신파에 비해서도 좀 못 만든 인상이었다고. 갑자기 거기서 공유의 분유 광고 st가 왜 나오냐 이 말이여. 속편 이야기에서 전편 잡담이 길었네
반도 - 그렇게 지나와서 만들어진 액션 영화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궁금한 것이 많아서 결국에는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제대로 개봉할 거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들고 있기는 합니다. 분명히 잘 될 영화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시기가 좋지 않은 것이 문제이기는 해서 말이죠. 이 문제로 인해서 개봉을 미뤄버리려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글이 보이면 제때 개봉했다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연상호는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더 강하게 다가오는 인물이기는 했습니다.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매우 독한 작품인 돼지의 왕으로 상업 작품 데뷔를 했는데, 당시에 정말 엄청나게 강렬한 면을 보여주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