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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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년 영화사에 장르물, 그것도 좀비물이 이렇게 대세를 이룬 적이 있었나 싶지만 어쨌든 질긴 생명력으로 코로나19가 장악해버린 썰렁한 극장가에서도 꾸물꾸물 기어나오니 약간의 시차를 두고 드디어 맞붙어버린 K-좀비 두 편! "#살아있다"와 "반도"의 빅 매치!! 뭐니뭐니해도 영화를 좌우하는 연출부터 보자면 "반도"는 "부산행"을 성공시킨 연상호 감독~ 아 근데 이 분 기복이 좀 크다. 원래 애니메이션 출신으로 "돼지의 왕"이나 "사이비"같은 묵직한 작품들을 내놓다 실사로 넘어와서 "부산행"으로 정점을 찍었는데 정작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인 "서울역"은 이도저도 아니었지. 실사 두 번째인 "염력"은 폭망했고;; 그에반해 "#살아있다"의 조일형 감독은 이게 사실상 입봉작? 비교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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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리뷰 - 좀비탈출: 진화의 시작
한국 영화계에서 좀비 장르의 아버지, 일명 '좀버지'로 불리는 연상호 감독. 으로 K-좀비의 새 지평을 연 뒤, 로 살짝 주춤하긴 하셨지만, 어쨌든 좀비 장르 대중화의 일등 공신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죠. 그런 그의 실사 좀비 영화 3부작, 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까고 이야기해서 나중 보실 분들이 궁금한 점은 단 하나, 의 컴백이냐, 의 반복이냐? 뚜껑을 열고 보니 물론 아쉬운 점도 없지 않지만, 만큼이나 몰입감 넘치는 좀비 장르로 돌아와 반가웠습니다. 굳이 둘 중 하나 선택하자면 에 좀 더 가깝다고 할까요?! 좀비도 AI?! .......

영화 호프 정보 - 4년만에 한국영화 칸 경쟁부문 초청!
며칠 전 나홍진 감독 신작 가 칸영화제 출품을 위해, 이례적으로 영화제 마감 기일을 넘기면서까지 편집 중이라고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이후 4년만에 한국영화가 칸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그 이름 우리들의 희망! 나홍진의 입니다. 나홍진! 4년만에 한국영화 경쟁부문 초청 나홍진 감독은 데뷔작 를 시작으로 , , 그리고 이번 까지 본인이 연출한 장편 영화 전 작품이 칸에 초청되는 오타니도 울고갈 '타율 100%'를 기록 했습니다. 한국 감독 중 최초라고하네요!! .......

전지현 11년 만의 스크린 귀환 '군체', 연상호 감독과 손잡은 뜻밖의 사연
여러분, 오늘 정말 가슴 뛰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배우 전지현 씨가 무려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인데요. 저도 이 뉴스를 보자마자 진짜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었어요. 2015년 영화 '암살' 이후로 영화관에서 그녀를 볼 수 없었던 긴 공백기를 깨고 선택한 복귀작이 바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전지현 군체'라니, 이 조합만으로도 벌써 대박 예감이 들지 않나요? 연상호 감독의 찐팬, 전지현이 움직였다 전지현 씨가 이번 영화 '군체'를 선택한 이유는 의외로 심플하면서도 진심이 가득했습니다. "원래도 연상호 감독님의 찐팬이었고, 군더더기 없는 시나리오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