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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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Paris

2012-12-14 Paris

靑 春 行 路|2013년 10월 23일

* 다행히도 제 시간에 일어났다고 썼다. * 이 날 부터 비가 왔다. 한국에서 짐을 쌀 때 우산은 넣지 않았다.수많은 갤러리와 셀렉트샵, 그리고 질문을 거쳐서 오르셰 미술관에 갔다.Alphonse Osbert의 Vision - 새벽 색깔, 이라는 메모.툴루즈 로트렉의 그림 앞에서 움직이기 싫었다. * 유니클로 후리스로 하나가 되는 지구. * 화장실 때문에 애 먹었던 많은 날 중 하나.비가 오고 바람은 불고, 너무 많이 걸어서 기운은 없고.휘청거리면서 다녔다. * 판테온은 한적한게 이상했다.거대한 공간이 기묘한 술렁임으로 가득 차 있다 그 앞에서 서브웨이 샌드위치랑 미닛메이드 주스를 먹었다. * 종교는 없지만 기도를 하고 싶어졌던 순간.

폭풍의 언덕 (2012) 이히히 이건 X이야 X 발사 !

폭풍의 언덕 (2012) 이히히 이건 X이야 X 발사 !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6월 24일

주말에 이력서 제출할 곳은 대충 제출하고 하나 빌려보자 싶어서 토요일 저녁에 빌려다 감상한 영화입니다. 살아서는 언니 샬롯 브론테한테 밀렸지만, 죽고나서 언니와 맞먹거나 매니아층에서는 언니보다 더 높게 치는 에밀리 브론테 누나 (?) 의 대표작. Wuthering Heights 폭풍의 언덕 를 영화로 만들었더군요. 원작이 있는 영화의 경우 영화 제작진은 고민을 하게 될 겁니다. 원작을 철저하게 따라가느냐 vs 내 마음대로 비틀어보느냐 어느 쪽을 따라가든 각자 그 나름대로의 수요도 있고 제작진들이 어떤 쪽을 보다 더 좋아하느냐 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결국 그 고민들의 핵심은 '얼마나 원작의 특징을 잡아내느냐' 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작의 특징만 잘 잡아낸다면 굳이 원작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스페인] - 세비야

[스페인] - 세비야

Day 312012년의 마지막날이다.벌써 시간이...ㅠ어제 처럼 날씨가 좋았다.제대로 구경못한 세비야를 구경하기로....작업하시는 아저씨구시가지로 향하는 길은 미로 같다.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느낌..히랄다탑카테드랄을 보기전에 알카사르를 먼저 보기로 했다.알카사르...일종의 정원인데아랍쪽에서 넘어온 말인거 같다...값은 2유로 ㅋㅋㅋ 매우 저렴했다.예전에 세비야가 아랍권에 있을때 일종의 황궁???이라고 보면된다.내부는 이슬람 양식으로 딱히 특이한건 없지만정원이 아주 화려하고 크다아랍권의 특징이라고 한다.수많은 아라베스크 양식귤도 많았다.그런데 정원이 상당히 넓어서 어디먼저 봐야할지 ....이쁜덧...조용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마침 다 보고나니 카테드랄의 입장시간이 되었다.학생은 3유로.. 세비야에서

2012년 개인적인 영화음악 베스트 (1)

2012년 개인적인 영화음악 베스트 (1)

Movie aNd Music|2013년 3월 18일

박력남님의 '2008 영화음악 베스트'포스트를 참고하였다. 앞서 시작하기전에,,사람들 마다 취향이 다르기 마련이다. 걸작 [클레멘타인]을 최악의 영화로 꼽는 사람도 있고 졸작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최고의 영화로 꼽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분명. 그러니 이 글이 공감이 안간다고 해서 돌을 던지는 일은 부디 없길 바란다. 사실 이 글은 많은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을 들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글을 쓰게 된 것이다. 흠흠.. 어쨌든 2012년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음악 베스트 1부. 지금 시작한다! 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Music by 제임스 호너 James Horner 첫번째부터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을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