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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posts더 데블 라이드 아웃 / The Devil Rides Out (1968년)
감독 : 테런스 피셔원작 : 데니스 웨틀리각본 : 리처드 매드슨출연 : 크리스토퍼 리, 찰스 그레이, 레온 그린, 패트릭 모워, 그엔 프랑콘 데이비스, 사라 로슨 외음악 : 제임스 버나드 촬영 : 아서 그랜트 편집 : 스펜서 리브 확실한 기억은 아닌데 아마도 처음으로 테런스 피셔 감독의 영화를 본격적으로 찾아보게 만든 영화가 [더 데블 라이드 아웃]이 아닌가 합니다. 1968년작임에도 개인적으로 1990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보고 빠지게 되었습니다. 테렌스 피셔 감독은 악마 소환이라는 초 자연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잔인한 장면과 과한 노출 장면을 배제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꽤나 강렬한 인상을 받게 만든 영
[조선구마사] 오컬트가 아쉽다
킹덤은 좀비를 생사초라는 매개체를 사용하여 훌륭하게 변주해냈고 현재 웹툰에는 동양적인 오컬트가 넘쳐나고 있는데 조선구마사는 서양의 악마를 동양을 배경으로 풀어내려해 조화가 기대되었던 드라마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인지 거의 기성품적인 엑소시스트적 구마에 그치고 있어 어차피 오컬트라는 장르가 마이너한데 이럴꺼면 아예 동양적이거나 한국적인 오컬트를 살렸으면 어땠을가 싶네요. 이제 CG로 안되는게 없는 시대니...검은 사제들의 무당같은 그런~ 최근 인상적인건 미래의 골동품 가게인데 정말 너무 동양적이라 좋으면서 눈물 나는게 ㅠㅠ 공중파 시대라면 못 만들겠지만 이제는 여러 플랫폼들이 생기면서 가능해질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네요. 문제는 첫 주에 중국
데블, 2010
운명론에는 언제나 절대자의 입김이 깃들어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당신이 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것은 곧 악마의 존재를 믿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신이 관여한 것 외의 몇몇 운명론적 이야기는 악마의 주관일 수도 있다는 것. 열려라, 스포 천국! 정말 다행인 것은, 제목과 포스터를 비롯한 여러 마케팅 포인트에서 영화의 장르가 오컬트임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있었다는 부분이다. 진짜 악마가 존재하고 또 등장한다는 걸 내가 알고 봐서 정말 다행이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그저 이 영화를 기이한 분위기의 밀실 살인극으로 보기 시작했을 것이고, 그러다보면 결국 초자연적이고 비현실적인 영화의 전개와 결말에 필시 실망했을 거다. 그러니까 오컬트 장르이기 때문에,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를 밝혀가는 데
검은 사제들: 지옥의 문 (Gates of Darkness.2019)
2019년에 미국, 프랑스 합작으로 ‘돈 E. 폰트르로이’ 감독이 만든 엑소시즘 영화. 한국에서는 2020년에 개봉했다. 본작의 감독인 ‘돈 E. 폰트르로이’는 감독으로선 TV 영화를 주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는 촬영 감독으로서의 커리어가 더 길며, ‘지퍼스 크리퍼스’ 시리즈의 촬영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6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가 재혼해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지만, 가족들 사이에서 혼자 겉돌고 학교생활도 적응하지 못해 아웃사이더가 된 ‘스티브’가 연례 행사로 가족들과 함께 외가집에 놀러갔다가 악마 빙의 증상을 보이고 교회에 얽힌 추악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제는 ‘게이트 오브 다크니스’로 직역하면 어둠의 문으로, 한국에서는 ‘검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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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