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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스코틀랜드 여행일정
- 23일 수요일 8:45 Baker Street역에서 National Express 코치 타고 Stansted Airport로 이동. 왕복 18파운드에 예약비 1파운드해서 19파운드 (1파운드 뭐냐 ㅡㅡ) 10시 15분경 도착 예정 12:30 비행기 -> 13:50 Edinburgh 도착예정 14:30 트램 타고 St. Andrews Square 역으로 이동. 편도 5파운드. 40분가량 소요될 듯 15:10 ~ 17:00 National Gallery of Scotland 방문 17:00 사흘치 식량 구매 18:00 숙소 체크인 (Merlin Ave) - 24일 목요일 8:30 West Highland Lochs and Castles day trip tour 19:00 무사

영화 시사회 <맥베스> (2015) 리뷰
뉴욕으로 와서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매주 연극만 거의 3개 정도 보는 꼴이라 차마 영화까지 챙겨볼 시간은 많지 않은데,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셰익스피어의 맥베스가 영화화된다고 해서 몇 년 전부터 기다려 왔거든요. 게다가 Shame에서 이미 연기력을 확인한 마이클 패스벤더와, 프랑스 미인의 전형이라고 생각하는 마리옹 꼬띠야흐가 등장한다는 소식을 듣고 손꼽아 기다렸는데 마침 The Shakespeare Society에서 시사회에 초대해주어 다녀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려 왔던 지라 엄청 기대치가 높았는데, 저의 기대를 마구 마구 무너뜨려버렸습니다... (눈물 좀 닦고 얘기할게요.) 영화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인 맥베스가 어떤 전투에 나가는지, 던컨 왕이 이끌고 있는 스코틀랜드의 정치 상황이 어떠한지
![[메리다와 마법의 숲 Brave] OST - Patrick doyle](https://img.zoomtrend.com/2013/03/17/e0221547_5144730611651.jpg)
[메리다와 마법의 숲 Brave] OST - Patrick doyle
한글제목이 가히 압권인 [메리다와 마법의 숲 Brave]입니당.ㄷㄷ픽사가 만든 작품치고는 많이 심심한 영화였져;;소위 말하는 '그래픽만 좋은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카데미상 받은게 이해가 안되네요,, 심사위원들이 호구는 아닐테고,, 영화는 조금 아쉽지만 음악은 정말 좋습니다.특히 음악중에 제가 올려둔 음악 'The Game'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영화에서 어디에 나왔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염;;OST전곡은 여기서 들을수 있어요. 저작권에 안걸릴랑 모르겠넹,, 우리나라에서도 OST 발매되었으니 될수있으시면 구매하시구요. 어쨌든 음악은 스코틀랜드가 배경인 영화에 맞게 스코틀랜드의 전통악기들이 나옵니다.백파이프, 일리언파이프, 아이리쉬 휘슬등등... 유명영화음악가 '패트릭 도일 Patrick doyle
#4 로드킬 트라우마
scene 1. 2012년 로드킬 트라우마 미국 중부 칼리코에서 세도나 가는 길. 한국에서는 잘 안하는 운전을 미국에서는 해야 할 때가 있다. 하루종일 운전해도 먼 길을 혼자서는 벅차기 때문이다. 서부 사막만 달리다가 볼텍스가 퐁퐁 솟아나온다는 세도나 가는길엔 산이 많았다. 그것도 스케일이 다른 산. 해가 어스름 지고 있었다. 얼른 예약해둔 호텔로 가야했다. 오르고 올라가 지대가 높은 줄로만 알았는데 네비게이션을 보니 고불고불길이 눈에 들어왔다. 이럴수가. 설마 내리막길? 첩첩산중에 구비구비. 문경세재가 왠 고개 인고,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문경세재 저리가라 하는 코브라 백마리 길. 오른쪽으로 돌자마자 왼쪽으로 돌아 다시 오른쪽, 왼쪽 180도 유턴길 이건 소문자s가 줄줄이 이어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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