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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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천재 본색 + 라스트 로그인
한국 소설 천재 본색 + 라스트 로그인 서귤&범유진 오피스 추노. 국내 최고로 꼽히는 대기업 TA 사에서 사원들이 자살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다. 회사는 처음에 개인의 문제로 취급하고 대충 넘겼지만, 사회적 파장이 너무 커져서 계속 그렇게 할 순 없었다. 결국 보여주기식의 일환으로 TA 사에는 관련 부서 3개가 신설된다. 그중 하나인 "행복회복팀"은 무단결근한 직원을 (좋게 말해서는) 관리, (대놓고 말해서는) 더 큰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잡아 오는 일을 하는 곳이었다. 즉, 적당히 수습하여 자발적인 퇴직으로 처리하는 게 가장 큰 목표였다. 그래서, 다른 직원들은 그들은 "오피스 추노".......

한국 소설)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품집
한국 소설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품집 고수고수 어느 날 갑자기 상공에 비행접시가 나타났다. 다행히 그것은 금방 사라졌지만, 뒤늦게 그들이 남긴 흔적이 발견되었다. 지구 곳곳에 형광색으로 빛나는 크기도 제각각인 고리가 생겨난 것이다. 조사 결과 고리 내에선 진실만을 말하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거짓말 탐지기를 대신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아마도) 정치권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이를 통해 돈을 버는 행위도 금지되었다. 다만, 사유지 내에 고리가 있는 경우 소소하게 즐기는 정도는 허용되었다.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인기 주식 유튜버 '신주환'의 친척 소유의 땅에도 이.......

한국 소설) 매듭의 끝 + 고해실의 악마
한국 소설 매듭의 끝 + 고해실의 악마 정해연 어린 시절 '인우'는 부모님을 따라 종종 캠핑을 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빠의 주도로 캠핑이 시작되었고, 그렇게 세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만, 다슬기를 생각만큼 많이 잡지 못한 것아 아쉬웠을 뿐이다. 아빠에게 다슬기가 야행성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인우'는 늦은 시간에 몰래 일어나 다슬기 채집에 나섰다. 아침에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만들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어난 물살에 떠밀려 '인우'는 죽다가 살아났고, 그 밤에 아빠가 사망하고 말았다. 어려선 미처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고등학생이 된 '인우.......

한국 소설) 진짜를 만들 수가 없어서요 + 모두가 나를 죽이려고 해
한국 소설 진짜를 만들 수가 없어서요 + 모두가 나를 죽이려고 해 강진아 '차경'의 부모는 함께 사기를 치고 다니다가 일찍 세상을 떠났다. 돈을 떼인 사람들은 남은 가족인 할머니와 '차경'을 찾아와 괴롭혔다. 본인이 지은 죄는 아니지만, '차경'은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견뎌야 했다. 심지어 거의 본 적도 없는 작은아버지란 사람은 '차경'의 이름으로 대출을 받기까지 해서 '차경'은 생활 보호와 같은 복지 혜택도 누릴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차경'은 소질을 보이는 미술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다. 행사 준비의 일환으로 지폐 속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