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사고
포스트: 1
Posts
1 post
한국 소설) 매듭의 끝 + 고해실의 악마
한국 소설 매듭의 끝 + 고해실의 악마 정해연 어린 시절 '인우'는 부모님을 따라 종종 캠핑을 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빠의 주도로 캠핑이 시작되었고, 그렇게 세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만, 다슬기를 생각만큼 많이 잡지 못한 것아 아쉬웠을 뿐이다. 아빠에게 다슬기가 야행성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인우'는 늦은 시간에 몰래 일어나 다슬기 채집에 나섰다. 아침에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만들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어난 물살에 떠밀려 '인우'는 죽다가 살아났고, 그 밤에 아빠가 사망하고 말았다. 어려선 미처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고등학생이 된 '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