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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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묘지 (1989)"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18일

뭐, 그렇습니다. 최근작이 꽤 괜찮은 평가를 받았으니, 그리고 나름 몇주년인지 모를 기념이다 보니 나오더군요. UHD도 같이 나오더군요. SPECIAL FEATURES (4K UHD 블루레이 디스크) • Commentary by Director Mary Lambert • Pet Sematary: Fear and Rememberance (7:13) • Pet Sematary: Revisitation (9:36) • Galleries SPECIAL FEATURES (2D 블루레이 디스크) • Commentary by Director Mary Lambert • Pet Sematary: Fear and Rememberance (7:13) • Pet Semat

공포의 묘지- 망한 각색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4월 16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유명할데로 유명한 스티븐 킹의 애완동물 공동묘지의 영화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소설이고 이미 내용도 다 아는 내용이라 어떤 식으로 살려내었는지 정도나 궁금해서 봤는데.... 음.... 초중반부야 원작대로 갑니다 연출은 느릿느릿하지만 꽤나 밀도있고 세심하게 표현해주고 있어서 제법 마음에 들었기도 하고요. 문제는 후반부에 딸이 살아돌아오고나서 아내가 죽는 부분부터인데...모든걸 수습하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서 또 아내를 살리고 파멸을 맞이하는 원작과 달리 돌아온 자들이 직접 살려내버리는 식으로 각색을 해버렸는데 이 부분에서 크게 실망했네요. 주인공의 자업자득성도 크게 약해지고 원작의 소원빌기류 괴담의 마무리같은 느낌이 참 좋았었는데...

공포의 묘지 - 공포의 정석과 기본기를 모두 갖춘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13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일정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인 데다가, 아무래도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읽은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를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주간은 정말 공포영화로 싹 넘어가 버릴 판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 외의 공포물의 경우에는 상황이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다 보니 이거만 볼까 하다가 그래도 일단 다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이 영화의 원작이 바로 스티븐 킹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중에 최근에는 스릴러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지기는 했습니다만, 이 작품은 아예 초기 공포 소설중 걸작으로 통하는 작품이기도 했

스티븐 킹의 가장 무서운 작품중 하나인, "Pet Sematary"가 다시 영화로 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7일

솔직히 저는 애완동물 공동묘지를 얼마 전에 읽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혀 안 읽고 그냥 내버려두고 있던 책인데, 결국 읽어버리게 되었던 겁니다. 기대를 안 하고 있다가 정말 망치로 얻어 맞은 기분이 드는 책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의 영상화가 정말 다방면으로 두려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공포스러운 면도 물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잘 안 되면 정말 망하기 십상인 스토리를 가진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정말 보고 싶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