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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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posts"드래곤볼" 또 다시 실사화?
드래곤볼은 이미 한 번 헐리우드에서 실사화 과정을 거친 바 있습니다. 지금은 와썹맨으로 잘 나가는 박준형이 당시에 나와서는 나름 노력 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정작 영화가 너무 여러 방면으로 이상하고 재미 없었던 관계로 정말 홀랑 망하고 말았습니다. 당시에 그래도 괜찮은 배우들 데려다 작업 한 영화임에도 말이죠. 아무튼간에, 당시에 속편 이야기가 몇 변 나왔지만 영화 한 방에 가버린 이후 결국에는 속편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폭스가 디즈니와 합병 되면서 디즈니가 이걸 다시 실사화 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 루머가 처음 나온 사이트의 신빙성이 굉장히 낮다고 하는 만큼 아무래도 진짜일 가능성이 좀 떨어지지만, 정말 나온다면;;;
마이클 잭슨 관련 전기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마이클 잭슨은 최근에는 정말 큰 문제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가 있기 전에는 정말 팝의 황제로서의 영애를 이어가고 있었죠. 문제라면 정말 계속해서 나오는 음반이었습니다. 발표 안 한 음원이 꽤 된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그 음원을 가지고 팔아먹겠다는 장삿속이 너무 보이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그래도 퀸에 관한 영화나 엘튼 존 영화가 나오다 보니, 이번에는 마이클 잭슨 영화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놀랍진 않더군요. 제작자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했었던 그레이엄 킹 이라고 합니다. 다만 마이클 잭슨 배역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좀 있는 편입니다.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 평으로는 거의 독이 든 성배 취급을 당하고 있더라구요.
"비벌리힐즈 캅" 속편이 확정 되어가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비벌리 힐즈 캅 시리즈는 본 적이 없습니다. 나름 제대로 본 것이 3편인데, 사실 이 영화도 넷플릭스 덕분에 제대로 봤고, 그 전에는 정말 띄엄띄엄 본 것이 다인 상황입니다. 사실 3편은 나름대로 아기자기한 영화였던 관계로 오히려 재미있게 보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최근에는 그런 오밀조밀한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이 시리즈를 다시 볼 수 있으면 한 번 다시 보고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속편 이야기가 나왔었던 것이 꽤 되었는데, 결국 넷플릭스가 하더군요. 넷플릭스가 아직까지는 탄탄한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의 물음표가 있다 보니, 좀 지켜보긴 해야 할 듯 합니다.
"인어공주" 실사판의 왕자 역할이 결정 되었더군요.
솔직히 인어공주 실사는 상황이 좀 미묘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인어공주가 흑인이라는 것은 저는 그냥 그렇다 싶습니다. 피부색이 파랗다고 해도 할 말이 없으니 말이죠. 상상력의 한계는 없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다만 흑인으로 결정 되고 나서 아무래도 왕자가 백인으로 캐스팅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내용상 정말 희한한 불편함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죠. 덕분에 해리 스타일스가 해당 역할을 고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단 디즈니가 뭔가 해보려고 마음 먹으면 정말 끝까지 가는 상황이라, 결국 배우가 결정 되었습니다. 조나 하우어킹 이라는 배우더군요. 그렇습니다. 정말 각본진 노력 많이 해야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