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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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posts장혁의 신작, "검객"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장혁 이라는 배우의 특성에 관해서는 좀 물음표가 뜨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명히 능력이 없는 배우는 아닌 거 같아 보이긴 하는데, 솔직히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아주 좋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좀 있어 보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의 경우에는 꽤 궁금하긴 하더군요. 국내에서 검객 나오는 무협 영화는 확실히 미묘한 상황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번에조 잘 될 거라는 기대는 좀 접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분위기는 그래도 잡을 것 같긴 한데, 지켜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잘 뽑긴 했는데 말이죠.
벤 휘틀리가 넷플릭스 가서 만든 작품, "Rebecca"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 되면서도 매우 걱정됩니다. 감독인 펜 휘틀리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이 라이즈라는 기묘한 영화를 만들었고, 두 번 보기는 더더욱 힘들게 하긴 했지만서도, 의외로 보면 그래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을 가진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 작품은 영화화 된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그 감독이 알프레드 히치콕 이었죠. 서스펜스의 제왕이 했던 이야기를 다시 한다는 점 때문에 영 두려운 겁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릴리 제임스에 아미 해머,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역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보니 한 번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는 정말 멋진데 말이죠.
"폴아웃" 실사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 하자면, 저는 폴 아웃 시리즈를 딱 2편 까지만 한 케이스 입니다. 심지어 2편은 학생일 때, 되도 않는 영어를 번역 해가면서 정말 힘들게 한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더 이상 손 안 대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에 정말 잘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그냥 그렇구나 하는 정도로 넘어간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시리즈가 어떻게 넘어가는가 하는 것은 지켜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 게임 시리즈가 실사 영화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아마존 단독으로 작업 한다고 하더군요. 아마존에서 만들고, 일반 영화관쪽에도 풀면 좋겠습니다만, 단독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 보니 아무래도 일반 극장에서는 보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
"담보" 라는 영화의 예고편 입니다.
아무래도 이 글을 쓰는 시기에 정보가 너무 없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J.K.필름에 관해서는 이래저래 나쁜 인상이 좀 있어서 말입니다. (고용이나 이쪽은 정말 J.K가 잘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정작 그 결과물에 관해서는.......참 기묘한 느낌이더라구요.) 아무튼간에, 이번에도 적당히 감동 영화 하나 끄집어 낸 듯 합니다. 솔직히 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기 좀 미묘한 것도 사실인데, 제가 이런 영화를 미묘하게 받아들이는 면이 커서 말이죠. 일단 배우진은 나쁘지 않은데......하필 중간에 영화에 맞지 않는 이름 하나가;;;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