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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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더 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2월 20일

이 타이틀을 이제야 사게 되었습니다. 사고는 싶었는데, 정말 돈이 없을 때 출시된 타이틀이라 어쩔 수 없었죠. 표지는 정말 심플합니다. 후면 이미지도 의외로 상당히 묘하네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 역시 꽤 묘합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디스크는 달과 사람 얼굴입니다. 내부 케이스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사게 되었네요.

더 문, Moon, 2007

더 문, Moon, 2007

Call me Ishmael.|2017년 10월 8일

최근 리들리 스콧의 의 후속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 개봉함에 따라 다시금 이 SF 영화계의 고전이 덩달아 재조명받고 있다. 안개와 조명으로 빚어낸 디스토피아적 미래 사회의 풍경과 80년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륙해낸 미래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예언, 그리고 필립 K. 딕의 원작 소설이 갖고있는 주제 의식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메인 테마, 그리고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혁신적이었을 반젤리스의 신디 음악까지. 그렇게 이 영화는 그대로 SF 영화계의 클래식이자 걸작의 반열에 올랐고 지금까지도 그 지위과 퇴색하지 않고있다. 영화 에는 인간을 위해 제조된, 인간과 외형적으로 거의 똑같은 레플리칸트들이 등장한다. 이

더 문 (Moon, 2009, 던칸 존스 )

더 문 (Moon, 2009, 던칸 존스 )

1. 인생은 언제나 그러하듯 단조롭다. 이 단조로움의 끝에 파라다이스를 꿈꾸지만, 파라다이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조로움에서 파생된 허망한 꿈일뿐. 적당한 가치에 동기를 두고, 적정한 선에서 자신을 괴롭히며, 최대치의 시련 앞에서 끝끝내 지탱하는 삶들, 그렇게 속고 있지만, 단조로움의 끝에 희망의 단상을 적절히 배치하는 치밀함으로 우리는 여전히 삶을 이어간다.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대부분의 고통을 전수하고, 자신만이 진실이며 왜곡된 대부분의 형태는 타인의 비행쯤으로 치부하는 비열함들이란... 그러한 과정속에 인생은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 하루, 하루를 보낸다. 2. 거티의 임무가 샘을 돕는것이라면, 샘의 임무는 거티로부터 받은 도움에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블루레이 문 (더문) 블루에디션 700장 넘버링 한정판

블루레이 문 (더문) 블루에디션 700장 넘버링 한정판

얼음날개의 작은둥지|2015년 8월 23일

회사의 비윤리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더 문입니다.이 블루에디션은 YES24를 통해 구매 하였습니다.화이트 에디션이 금방 품절되어서 어쩔수 없이 이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이 작품에는 달에있는 광산 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광산 이름은 사랑입니다.요새 넘버링 타이틀이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이것도 700장 한정판이네요.주연은 아이언맨2에서 악역을 맡았던 샘록웰이 연기했습니다.배경이 협소하다 보니 등장인물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그런데 이 영화를 보다보니 SF소설에서 이런 류의 이야기를 본 기억이 납니다. 비슷했던 거 같아요.내용은 뒤에 반전이 있어서 더 이상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꽤 괜찮은 영화이니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