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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이제야 사게 되었습니다. 사고는 싶었는데, 정말 돈이 없을 때 출시된 타이틀이라 어쩔 수 없었죠. 표지는 정말 심플합니다. 후면 이미지도 의외로 상당히 묘하네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 역시 꽤 묘합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디스크는 달과 사람 얼굴입니다. 내부 케이스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사게 되었네요.

포켓몬스터 18개 타입 Z기술 포즈
출처는 여기 왼쪽 위부터 노말Z - 일리마 / 불꽃Z - 키아웨 / 물Z - 수련 / 전기Z - 마마네 / 풀Z - 마오 / 얼음Z - 대타출동 인형(...)격투Z - 할라 / 독Z - 플루메리 / 땅Z - 하푸우 / 비행Z - 카일리 / 에스퍼Z - 자우보 / 벌레Z - 구즈마바위Z - 라이치 / 고스트Z - 아세로라 / 드래곤Z - 용규 / 악Z - 나누 / 강철Z - 멀레인 / 페어리Z - 말리화 얼음타입은 이게 썬/문에 등장하는 트레이너(지나)가 알로라지방 거주자가 아니라 대타출동 인형을 갖다놓은 것으로 보이는데 보고 피식... 근데 용규(드래곤)도 알로라지방 출신 아닌데 갖다놓은 거 봐서는 그냥 지나 갖다놓지. 아세로라(고스트)가 제일 귀요미 인기라 카더라 근데 난 아세로라 귀엽

야! 이 거짓말쟁이들아!
리라이트 애니메이션을 1쿨로 끝낸다고 못을 박아버려서 12화 까지 본 저는 솔직히 전 문과 테라 루트는 포기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아쉬움과 기대, 우려가 섞인 상태로 13화를 보면서 '아....종말 엔딩이라니....애니판은 망했어!'라고 생각하고 낙담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엔딩곡이 다 끝나자....문의 카가리의 모습이 등장하더니'고쳐쓰는 거야! 그리고 다음에는 잘 하는 거야!'라는 코타로의 말과 함께문편과 태라편을 담은 시즌2 광고가 나오더군요!야! 이 거짓말쟁이들아! 1쿨로 끝낸다면서? 시즌2 라니 감사합니다![문루트 오프닝인 Rewrite를 남겨둔 이유가 있었구나!]

더 문 (Moon, 2009, 던칸 존스 )
1. 인생은 언제나 그러하듯 단조롭다. 이 단조로움의 끝에 파라다이스를 꿈꾸지만, 파라다이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조로움에서 파생된 허망한 꿈일뿐. 적당한 가치에 동기를 두고, 적정한 선에서 자신을 괴롭히며, 최대치의 시련 앞에서 끝끝내 지탱하는 삶들, 그렇게 속고 있지만, 단조로움의 끝에 희망의 단상을 적절히 배치하는 치밀함으로 우리는 여전히 삶을 이어간다.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대부분의 고통을 전수하고, 자신만이 진실이며 왜곡된 대부분의 형태는 타인의 비행쯤으로 치부하는 비열함들이란... 그러한 과정속에 인생은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 하루, 하루를 보낸다. 2. 거티의 임무가 샘을 돕는것이라면, 샘의 임무는 거티로부터 받은 도움에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