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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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posts"아저씨"가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나 봅니다.
이 조합은 사실.......좀 많이 기대가 되긴 합니다. 아무래도 아저씨가 가져가는 특성이 있으니 말이죠. 심지어 감독은 채드 스타헬스키 입니다. 존 윅 시리즈의 감독이죠. 각본가는 데렉 콜스테드로, 심지어 이 양반도 존 윅 시리즈 각본가 노릇을 하던 양반이더군요. 이쯤 되면 그냥 본격 액션물 만들 거라는 이야기 되시겄습니다.
전생슬라임 - 놀라운 성형수술
이름 하나로 인생이 바뀝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0화의 한장면. 오크 군세에게 마을을 습격당해 간신히 살아남은 오거족의 생존자들을 받아들인 리무르가 이름을 지어주자 전원 다 상위클래스 귀인으로 진화하며 외모도 확 바뀌었는데요. 베니마루와 슈나, 시온, 하쿠로, 소우에이 다들 원래 기본능력치가 다들 출중하여 외모 뿐만 아니라 능력치도 급상승하였으며, 겨우 6명의 이름을 지어줬을 뿐인데도 리무르의 마력이 바닥나서 슬립모드에 들어갔을 정도입니다. 풀컬러로 다시 봐도 역시 오이잉~? 소리 나는 부분이었지요 넵. 리무르의 극중 평가로도 다들 미남 미소녀 미녀 미중년이 되었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니라서 마지막의 쿠로베 씨는 일단 뛰어난 제련장인이기는 한데 외모는 진화 전과

미쓰백
영화가 좀 매끄럽지 않다. 세련되고 잘 빠진 영화라고 하기엔 좀 거칠고 투박하다. 그래서 감독이 신인일지도 몰라- 하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찾아보니 신인 맞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인 감독의 패기가 일정 부분 보이고, 무엇보다도 그 거친 투박함이 영화의 기조와 잘 맞는다. 스포는 거의 없다. 뜬금없이 보일지 몰라도, 그리고 이질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문득 <1987>과 생각이 함께 났다. 일방적인 구조와 구원이 아닌, 같은 상처를 지닌 사람들의 연대를 그린 이야기라는 점. 그리고 다른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고 해서 꼭 허우대 좋고 어깨 든든한 영웅일 필요는 없다는 점. 한지민이 연기한 백상아 소위 미쓰백은, 어린 시절 친모로부터 아동학대를 당
김씨네 편의점
텔레비전은 있는데 아직도 연결을 하지 않아서 - 벌써 몇 년째인지 - 거의 유튜브와 넷플릭스로만 보고 싶은 걸 보게 된다. 공영 방송이 잡히지 않고, 쓸데 없이 많은 케이블 채널이 없는 것은 어떤 면에선 매우 간편하다. 보고 싶지 않은 것 - 엄청나게 많은 광고와 쓰레기 방송들 - 은 안 봐도 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면 된다. 던서방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한국 방송을 보게 된다. 때론 그의 한국 사랑이 나보다 큰 게 아닌가 싶을 때도 있다. 그만큼 아시아 문화권에 관심이 많다. 다만 어둡거나 잔인하거나 야하거나 심각한 건 거의 제외된다는 함정이 있다. ㅎㅎㅎ 밝고 가볍고 웃기고 그런 것만 본지 오래 되었다. 내가 보고 싶은 것과 그가 보고 싶은 것이 다를 때는 각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