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6 posts성난황소 - 마동석 하나만 믿고 가기에는......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나중에 결정한 케이스 입니다. 사실 제가 그 다음주 영화를 결정 할 때 까지만 해도 이 영화가 명단에 올라오지는 않았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동네사람들이 이보다 더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냥 떨궈버린 전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그냥 이번에는 명단에 넣기로 했습니다. 사실 마동석 이란느 배우에게 기대를 하는 바가 이쪽에 더 가까운 지점이 있기 때문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단 제목 이야기를 좀 하고 가고자 합니다. 이 영화의 제목인 성난황소는 이미 다른 영화에서 써먹었죠. 전에는 “성난 황소” 였고, 국내 개봉할 때 제목은 “분노의 주먹” 이었습니다. (정확히는 Rag
"성난황소"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보지 말까 하다가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물론 다시 빠질 수는 있지만 말이죠. 대체 무슨 일을 당하려고 마동석의 "내용상" 마누라를 납치 한걸까요. 삶이 그렇게 아깝지도 않나......
![[1987]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https://img.zoomtrend.com/2018/01/09/c0014543_5a52c6950d714.jpg)
[1987]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익무에서 합창상영회에 당첨되어 보러간 1987입니다. 최근엔 문재인 대통령도 관람하는 등 신과 함께가 끝물로 접어들며 춘추전국시대로 들어가고 있네요. 택시운전사 등 민주화 영화들에서 아무래도 영화적인 면이 아쉬운 경우가 많아 아쉬웠는데 1987은 영화적으로도 완전 마음에 들어 정말 좋았습니다. 워낙 극적인 이야기이기도 하고 최규석의 100도씨를 읽었을 때부터 언젠가는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살짝 건조하면서도 감동이 있게 잘 그려냈네요. 약간은 건너뛰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균형감있게 잘 잡아 표현해서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100도씨에 나온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이루어낸 촛불로 연결되는 현대사로서 특히 상대역
![[범죄도시] 투캅스 리턴즈](https://img.zoomtrend.com/2017/10/20/c0014543_59e61f0ec5c57.jpg)
[범죄도시] 투캅스 리턴즈
포스터만 봤을 때 영 별로라 볼 생각도 없었는데 의외의 흥행과 호평에 마블리를 믿고 본 범죄도시입니다. 그런데 정ㅋ말ㅋㅋㅋ 뻔하면서도 꽤나 마음에 들게 만들어졌네요~ 특히 최근 시리어스 기조와 옛날 투캅스 시절의 웃픈 형사물을 잘 섞은데다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실화 기반의 과거이야기인데다 최대한 피해가서~ 웃음과 환기가 꽤 많기 때문에 비교적 가볍게 보기도 좋고 추천합니다. 마블리 팬이라면 필견ㅋㅋ 강윤성 감독은 오랜만에 대박이 났네요. 감독대신 연출하는 마동석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트박스 사장님이 다시 한번 분연히 일어나 조폭들을 제압하는~이 생각나는 오프닝잌ㅋㅋ 거의 히어로급인데다 마블리라는 매력과 웃음까지 시리즈로 나와도 될만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