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포스트: 18
Tags

Posts

18 posts

존 도우 (The Dead Center.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6일

2018년에 미국, 캐나다 합작으로 ‘빌리 세니즈’ 감독이 만든 공포 영화. 원제는 ‘더 데드 센터’. 한국판 번안 제목은 ‘존 도우’다. 존 도우는 이름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영어식 표현으로 한국의 ‘홍길동’이나 ‘아무개’에 해당하는 말로 작중에선 신원미상의 시체를 지칭한다. 내용은 신원 미상의 시체 ‘존 도우’가 병원 영안실에 실려 왔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되살아나 직원들의 감시가 소흘해 졌을 때 영안실을 빠져나가 일반 병실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있다가 발견된 뒤. 정신과 전문의 ‘다니엘’이 진찰 및 상담을 맡게 됐다가, 존 도우가 자신의 진짜 이름도, 신분도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몇 번이고 죽었다가 되살아났으며, 자신의 몸속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깃들어 있어 주변 사람들을

미친 한 페이지(狂つた一頁.192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3월 12일

1926년에 ‘기누가사 데이노스케’ 감독이 만든 일본 영화. 일본 최초의 아방가르드 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선원이었던 늙은 남자가 자신의 학대로 인해 미친 아내를 돌보기 위해 아내가 입원한 정신병원에 관리인으로 취직했는데. 어느날 남자의 딸이 연인과의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를 찾아왔다가, 어머니가 미친 사람이란 걸 연인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는 뜻을 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50년에 필름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프린트와 네가 필름이 소실되어 현존하지 않는 작품이 됐었는데, 그로부터 21년 후인 1971년에 기누가사 데이노스케 감독의 집 창고에 있던 뒤주에서 우연히 네거 필름이 발견되어 1975년 미국의 ‘뉴라인 시네마’를 통해 배급되어 공개됐다. 본래 1926년에

컬트 오브 처키 (Cult of chucky.2017)

컬트 오브 처키 (Cult of chucky.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0월 6일

2017년에 돈 만치니 감독이 만든 사탄의 인형 시리즈 최신작. 극장 개봉작은 아니고 DVD/블루 레이 및 VOD로 출시된 비디오용 영화다. 내용은 전작에서 벌어진 참극에서 범인 누명을 쓰고 4년 동안 정신병원에 수감된 니카가 주치의에 의해 면회 가능한 병동으로 옮겼는데, 처키의 연인 티파니가 면회를 와서 굿가이 인형을 건네줬는데 그게 실제로 처키의 인격을 갖고 살아 움직이면서 니카 주변 사람을 마구잡이로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은 ‘처키의 저주(2014)’는 호러 코미디로 변질된 사탄의 인형 시리즈를 정통 인형 호러물로 회귀시킨 작품이고. 본작은 전작과 바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후속작이라 전작의 공포 스타일을 계승하고 있다. 인형이 살아 움직이면서, 사람의 시야가 미치지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2월 24일

곤지암 정신변원은 상당히 독특한 면을 가진 장소입니다. 심령스팟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장소이면서, 동시에 이런 저런 소문이 많았던 장소이죠. 물론 전부 헛소문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심령스팟에 관해서는 그닥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그만큼 관심도 별로 없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들이 더 있는 상황이기는 하다 보니 아무래도 그쪽으로 뭔가 이야기를 더 하고 싶어 하는 쪽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감독 이야기로 나온 사람은 정범식 감독 이라는 사람입니다. 기담 이라는 꽤 괜찮은 공포영화를 만든 사람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워킹걸 이라는 해괴한 영화를 만든 이력도 있습니다. 일단 지켜보기는 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