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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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메이드 쿠로를 본 감상평을 써 보지요.
오전에 리뷰한다고 예고를 했으니 해야지요. 리뷰라기보다는 감상평에 가깝지만. 소년 메이드 쿠로.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작품 역시 나의피코스러운 작품입니다. 저는 이 작품을 보고 SAN수치가 낮아졌습니다. 소년 메이드 쿠로의 내용은 지극히 심플합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엄청난 빛을 지고 도망쳐버려 의지할곳 없는 주인공 카자미야 쿠로. 그런 쿠로의 아버지의 빛을 청산해 준 하쿠류인 미즈에게 쿠로가 고용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충 이 이야기를 듣는다면 사람들은 하야테 처럼! 을 생각하겠지요. 비슷하긴 하지요. 큰 빛을 지고 있는 주인공이 그 빛을 대신 갚아주는 대신 주인공을 고용하는 고용주. 그런 의미에서 쿠로를 고용해주는 하쿠류인 미즈는 인격자로 보입니다. 하

건담 AGE 34화 단상 - 중2병이 걸려 돌아온 아버지
잡지나 프라모델 광고에서 예견한대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다크하운드' 를 필두로 한 우주해적 비시디안이 등장하게 됩니다. 두목 파일럿 녀석의 정체는 드러난 적 없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은 예견하고 있었지요. 키오의 아버지라는 것을 말이죠...제작진의 의도인지, 아니면 능력부족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꼴랑 한 화 만에 비시디안의 거의 모든 정체가 드러나게 됩니다...이번 34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조금씩 발전하는 나토라 함장님 지난 에피소드에서 결정적 순간에 '진지한 모습' 으로 승무원들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였던 그녀가 점점 실전에서 결단력을 보여주는 함장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승무원들을 어려워하는 티가 나긴 하지만 말이죠... 하지
건축학개론 짧은 감상평
건축학개론 첫사랑은 서투르고 어설프다. 그래서 완성되기가 더욱 어렵다. 지금의 내가. 좀더 완숙한 내가. 그때에 있었더라면 놓치지 않았겠지. 그랬더라면. 가슴을 저미는 아련한 추억은 만들어지지 않았겠지만 말이다.

건담 AGE 31화 단상 - 키오는 정신차릴까?
건담 AGE 오프닝 마지막 장면을 보시면 샤나루아가 빠져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느낌에는 왠지 모르게 얼마 못 가서 사라질 것 같은 캐릭터라고 보는데...결국 예상이 맞아 떨어졌군요.(스포일러 죄송...) 이미 지난 에피소드를 필두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눈치챘던 시나리오가 아무런 반전 없이 전개되는 듯...모두의 예상대로 첫 번째 희생자가 등장했던 안타까운 31화였습니다. 31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여함장님 놀랍게도 플리트는 그녀의 자질을 인정했군요.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지만 첫 등장 이후로는 아무런 활약도 못한 채 당분간 듣보잡 신세를 지게 된 것 같습니다. 아니, 사고라도 한 건 크게 쳤다면 그것 만으로도 상당히 흥미로웠을텐데 아쉽게도 우왕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