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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메이드 쿠로를 본 감상평을 써 보지요.
오전에 리뷰한다고 예고를 했으니 해야지요. 리뷰라기보다는 감상평에 가깝지만. 소년 메이드 쿠로.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작품 역시 나의피코스러운 작품입니다. 저는 이 작품을 보고 SAN수치가 낮아졌습니다. 소년 메이드 쿠로의 내용은 지극히 심플합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엄청난 빛을 지고 도망쳐버려 의지할곳 없는 주인공 카자미야 쿠로. 그런 쿠로의 아버지의 빛을 청산해 준 하쿠류인 미즈에게 쿠로가 고용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충 이 이야기를 듣는다면 사람들은 하야테 처럼! 을 생각하겠지요. 비슷하긴 하지요. 큰 빛을 지고 있는 주인공이 그 빛을 대신 갚아주는 대신 주인공을 고용하는 고용주. 그런 의미에서 쿠로를 고용해주는 하쿠류인 미즈는 인격자로 보입니다. 하

……약속은 지켜야지요.
아쿠에리온 EVOL을 봤으니 개소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짤방은 모두에게 멘붕을 선사해버린 아마타 소라. 카와모리!!!) 일전에 저는 어느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아마타 소라가 누구의 환생체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때문에 저는 장난으로 아마타=실비 설을 밀었지요. 틀리면.... 이걸 보고 인증 올리겠다고 말이지요. 그리고 아마타가 무엇의 환생체인지 밝혀졌습니다. 아마타가 아폴론의 환생이다. 이거까지는 좋습니다. 근데 아폴론이 개의 환생인건 뭐냐고! 어쨌든 저는 약속을 했습니다. 비록 그때는 한참 멋쟁이짤을 올리고 바ANG사능 같은걸 내뿜을때 였습니다. 하지만 약속은 약속. 지킬건 지켜야지요. 보기 싫어요! 살려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