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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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콩: 스컬 아일랜드 (2017) / 조던 보트-로버츠
출처: IMP Awards 월남전 말기 괴물의 존재를 확신하는 란다(존 굿맨)는 정글전에 능한 전직 영국 특수부대원 콘래드(톰 히들스턴)와 함께 [해골섬]에 침투한다. 지질 조사를 명목으로 섬에 폭탄을 떨어트리던 조사팀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거대한 유인원의 공격에 모두 추락하고 전멸 위기 직전까지 간다. 문명에서 동떨어진 야생섬에 도착한 미국인이 거대한 유인원을 만나 싸우는 원작을 적당히 각색해 다시 만들었는데, 괴물 세계관을 확장시키려는 의도가 노골적이라 발견으로 끝낸다. 전체적으로 야생섬은 변한 것이 없고 지구공동설에 의해 지구 속 괴물들이 [퍼시픽림]하고 비슷한 설정으로 지구로 쳐들어오려는 상황이 더해졌다. 덕분에 [콩]은 원작보다 훨씬 친지구적인 히어로 괴물로 그리는 것이 특징. 의도가 헐리웃

콩: 스컬 아일랜드(Kong: Skull Island, 2017)
지금 한국에서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신고지라가 화제가 되는 괴수영화입니다만, 제가 있는 뉴질랜드에선 그 작품이 개봉을 안한고로, 괴수영화 팬으로서 이거라도 봐야겠죠. 익히 알려진대로 몬스터버스 구축을 노리며 괴수영화에 몰빵중인 (그러다가 중국에 팔려간) 레전더리 픽쳐스의 빅 픽쳐를 그리는 작품인데, 과연 몬스터버스가 시장에 안착할지는 두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괴수영화라는 장르의 대중성이나 시대성이 약간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 몬스터버스라는 빅 픽쳐를 그리려고 노력한 바, 영화 자체가 이전작(?)인 고질라의 프리퀄이 되었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치면 아이언맨2 같은 다음 작품들을 위한 가교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입니다. 딱히 스포일러가 있어도 별 상관이 없는 모험 액션 활극

주간 토로스테이션 147호 : 루로우니켄신, 특촬박물관
주간 토로스테이션 147호는 게임판 루로우니켄신과 특촬박물관 탐방기. 첫번째 뉴스는 PSP 게임 '루로우니켄신 완성'에 관한 소개. 쿠로가 뺨에 십자 상처 그리고 켄신 흉내를 낸다. 그리고 역시나 테레비상이 카미야 카오루 역을 담당. 토로는 악역인 시시오 마코토를 담당. 붕대 감고 폼잡는 것이 웃긴다. 코마가타 유미 역은 쥰이 담당했다. 하여간 열심히 켄신 놀이중. 시스템 소개는 필수. 두번째 뉴스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관장으로 있는 특촬 박물관에 대한 소개. 들어가자마자 해저군함이나 모스라에 등장한 도쿄타워(레플리카), 메카고지라 슈츠 등이 나온다. 다음 전시실에서는 울트라맨 관련 전시품이 가득. 울트라맨 외의 것들도...트리플파이터, 레드맨,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