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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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펙터블 (Undefeatable.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7월 1일

1993년에 홍콩, 미국 합작으로 ‘고드프리 호(하지강)’ 감독이 만든 홍콩 영화. 홍콩판 원제는 ‘摧花狂魔(최화광마)’. 스토리는 아시아계 갱단을 이끄는 백인 여두목 ‘크리스티 존스’이 여동생의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마피아가 운영하는 스트리트 파이터에 참가해 파이트 머니를 벌고 있었는데. 패배한 사람을 죽이는 지하 격투기의 강자 ‘스팅레이’가 자신의 아내 ‘안나’한테 난폭하게 굴고 강제로 범해서 이별을 통보받았다가, 격노하여 안나와 안나의 새 남자친구를 때려죽인 이후. 어린 시절에 버림받은 트라우마가 재발해 완전 정신이 나가버려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아내와 닮은 여자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크리스티의 여동생까지 거기에 휘말려 죽임을 당해, 크리스티가 평소 티격태격하던 형사 ‘닉 다마르코’

[MAME] 영계도사 (霊界導士 Chinese Exorcist.1988)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22일

1988년에 ‘ホームデータ(홈데이타)’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본작의 개발사인 홈데이타는 오락실용 탈의 마작 게임과 야구 게임 갑자원 시리즈로 알려진 곳이다. 한국에서는 강시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영환도사'란 제목으로 개명되어 오락실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었다. 내용은 영계 도사인 주인공(디폴트 네임 없음)이 ‘소묘웅’, ‘양귀비’, ‘모택서’, ‘장개암’, ‘사장법사’, ‘성길사한’, ‘양귀파’ 등 7명의 강시들과 살아있는 ‘진시황제’까지 8명의 악당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대전 액션 게임의 붐이 일어나기 전에 나온 초기 대전 액션 게임으로, 1년 전에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1(1987)’이 나왔지만, 게임 기본 조작 체계는 그쪽보다는 코나미의

첨밀밀, 1996

DID U MISS ME ?|2022년 2월 28일

시작부터 뚱딴지 같은 소리지만 난 운명을 믿지 않는다. 우리네 만남과 이별이 모두 저 하늘 윗편 어딘가에 존재하는 누군가가 힘 좀 써서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그건 너무 힘빠지지 않는가. 하여튼 개인적으론 운명을 믿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운명'이라는 요소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멜로 드라마란 장르까지 내가 구태여 거부할 필요는 또 없지. 귀신과 악마의 존재를 굳이 믿지 않아도 오컬트 장르를 즐길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의 만남이 그저 스쳐지나가는 게 아니었다는 말. 운명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 그 말이 품은 소중한 절박함은 사람들의 마음을 뿌리채 흔들어 놓기에 더없이 충분하다. 그리고 그러한 수많은 멜로 드라마 장르의 영화들 중 은 특히나, 그 '운명' 자체가 영화의

홍콩 무협 영화 추천 샤오린: 최후의 결전 출연진!

홍콩 무협 영화 추천 샤오린: 최후의 결전 출연진!

Der Sinn des Lebens|2022년 1월 10일

홍콩 무협 영화 추천 샤오린:최후의 결전 출연진! 정말 오랜만에 유덕화 배우님 나오는 작품 하나를 봤다. 그것도 넷플릭스에서 말이다. 에서의 간지. 카리스마는 머머리와 함께 다 날아가버렸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나게 봤다. 특히 소림사랑 그 주변의 풍광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물론 미세먼지는 약간 보이더라. 가뜩이나 요즘 다시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중. 어찌 되었건 최근 내가 봤던 홍콩 무협 영화 시청 후기를 올려본다. 하아... 왜 항상 11월이나 12월. 그리고 매년 1월이랑 2월도 그렇고 미세먼지로 계속 고통받아야하는지. 바깥에 나가기 전 미세미세 어플 통해 대기 상태 늘 체크하는데 최악이라고 뜨면 기분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