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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posts![[응답하라 1999] 한국인 만나면 좋던 시절! 배짱이의 홍콩 여행스토리 3편 / 필름 사진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0/12/08/%ED%99%8D%EC%BD%A9%EB%B3%B4%EC%A0%95_a29.jpg)
[응답하라 1999] 한국인 만나면 좋던 시절! 배짱이의 홍콩 여행스토리 3편 / 필름 사진 공개
[응답하라 1999] 한국인 만나면 좋던 시절!배짱이의 첫 해외여행! 홍콩 여행스토리 3편21년 전 여행 스토리를 전하면서 "이런 때가 있었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어느 순간, 한국인들이 거의 없는 #해외여행지 를 찾게 되는 날이 올 줄 누가 알았겠는가. 1999년도는 우연히 한국인만 봐도 반가웠다.아.. 어찌 보면 불과 10년 전만 해도 그랬던 거 같구먼.#응답하라 배짱이 여행은 옛 감성과 추억을 전하는 여행스토리로서 모든 걸 전해드리지는 못하지만 필름 사진, 일기, 기억을 바탕으로 짧고 굵게 전하겠습니다. * 1999년 7월 12일 ~ 7월 25일 2주간 머문 #홍콩여행 스토리입니다. ▲ 청춘 여행답구먼~ 응답.......
쿵푸 허슬, 2004
주성치의 가장 세련된 걸작-,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오프닝 장면만 놓고보면 그냥 고전적인 홍콩 느와르처럼 느껴진다. 능력 없고 매수된 경찰, 갱스터들의 잔혹한 처형 방식, 남자고 여자고 가릴 것 없이 마구 죽이는 잔인함. 여기에 이후로 이 장르의 전통이 된 ‘살해 이후의 교차편집’ 모멘트까지. 그러나 주성치는 여기에 잔혹한 도끼파 단원들이 추는 우스꽝스러운 댄스 장면을 넣음으로써 기어코 자기 색을 드러내고야 만다. 가 스포츠 영화의 구성에 무협 장르의 고명을 두르고 주성치식 코미디를 양념삼는 것으로 마무리한 영화였다면, 의 레시피는 의 스포츠 영화적 구성 대신 갱스터 느와르 장르를 집어넣었을 뿐인 것이다. 일종의
무간도3 - 종극무간, 2004
'무간도'라는 제목의 의미만 놓고보면 엄청나게 적절한 결말로 시리즈를 매듭지어주는 영화다. 의미심장한데다 적절해보이는 결말로 시리즈가 마무리 되는 건 정말이지 다행인 일이지. 근데 그 결말 빼고 보면 3편이 시리즈 중 제일 후진 것 같음. 무간스포! 일단 시점이 너무 개떡같다. 시간대를 넘나드는 전개가 보는내내 헷갈리게 만든다. 2편도 그렇지 않았냐고? 물론 그랬지. 그래도 이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잖아. 2편은 그래도 선형적인 구성처럼 느껴졌었다고. 그러나 3편은 같은 크리스토퍼 놀란식 구성처럼 느껴질 정도다. 지난 1편과 2편의 기억도 그대로 남아있는데, 마지막 3편에서 그 모든 걸 다 모아 섞어버리니 보는내내 이게 대체 뭔 상황인가 싶더라. 내가 멍청한 거라면 할 말
무간도2 - 혼돈의 시대, 2003
의 속편이지만, 연대기 순으로 보면 가장 먼저 위치하고 있는 프리퀄 작품. 한마디로 말해 '진영인'과 '유건명'이 좀 더 젊었던 시절을 다루는 영화다. 경찰이였던 진영인이 어떻게 범죄조직으로 들어가게 되었는지, 범죄자였던 유건명이 어떻게 경찰로 들어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후의 그 과정들을 나름 잘 보여준다. 그 둘뿐만 아니라 '한침'이나 황국장처럼 전작에 이어 개근하는 인물들도 있다. 그러나 이번 2편의 최종보스는 '예영효'. 삼합회의 두목이였던 아버지가 살해당하자 그 후계를 이어받는 인물이다. 범죄조직의 한 두목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푸근해보이는 인상으로 호감이 갔던 전작의 한침과는 달리, 예영효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지만 또 그만큼 잔혹하기도 한 엘리트 범죄자로서 묘사된다. 근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