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포스터 봤을때부터 보고싶다 보고싶다 언젠가 꼭봐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됐습니다 분위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팀펑크! 2009년 개봉작인데 어쩌면 제 스팀펑크에 대한 사랑은 굉장히 오래됐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전에 글올린 월-E 랑 관계없이 봤는데 배경이 똑같이 음침합니다 디스토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도 취향, 디자인 등도 취향이라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고 캡쳐하느라 바빴네요 원작이 원래 약 10분정도되는 단편 애니메이션인데 원작 애니메이션보니 내용면이나 메세지나 잘 넣었지만 어차피 연령층이 높앗던거 같은데 무리하더라도 조금만 더 알차게 넣었으면 좋지않았을까 싶었어요 잘만들었는데 아쉬움 팀버튼이 제작에
이걸 단편 애니메이션의 거창함이라고 부르고 싶다. 정성은 들였건만 단편다운 재기발랄함은 없고 흔한 형식만 있다. 애니메이션이라고 비주얼만 다가 아니고 비주얼조차도 인상적이지 않다. '인상적이지 않음'을 내세운 애니메이션이라면 모를까 하지만 단편에 인상적이지 않음을 특징으로 내놓는 그런 희한한 애니메이션이 있던가. 이 애니메이션은 사이보그를 주제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시작과 활극후에 의미있어보이려는 듯이 마지막 시퀀스를 장식하는데 이 전체가 어떤 실마리도 제공치않고 막나가는 느낌이다. 근데 그게 본디 심오한 의미있다는 거보다 그냥 비주얼을 보여주고 스토리를 대충 채우려고, 즉 하다하다 안되니 있어보이려고 끝을 맺은 것 같다. 다른 단편 애니메이션도 굵직한 라인은 있으니 그래도 우리도
마이크와 샐리의 최강 콤비가 탄생하는 '학창 시절'을 그린 '몬스터 유니버시티'와 동시 상영되는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 '블루 엄브렐러'의 특별 영상이 공개되었다. 동 작품은 빗소리가 음악을 연주하는 길거리에서 '파란 우산'과 '빨간 우산'이 펼치는 러브 스토리를 그린 것.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리얼하게 그려진 비 속 '파란 우산'과 '빨간 우산'이 만나는 장면이 수록되어 있다. 감독을 맡은 것은 '카즈 2'(2011년),'토이 스토리 3'(2010년) 등의 카메라와 레이아웃을 담당한 사샤 앤셀도. 그는 이 작품에서 실사에 가까운 애니메이션을 채용한 의도에 대해 "궁극적으로는 스토리가 이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어, 도시가 비에 의해 마법의 장소로 바뀝니다. 마법과 같은 요소를 기적적인 순간으로 강
[720p 로 보시길 권장합니다] 도그파이트의 그 긴박감... 절박함... 격추 시키거나 내가 격추 당하거나... 죽이거나 내가 죽거나... 결국은 이유없는 증오뿐... 그러니까 월탱 할때는 전차도를.... 서로 빡치지 맙시다.ㅋㅋ 아참.. 월탱에서 날 빡치게 하는건 적군이 아니라 아군,,, -_-;;;;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