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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posts![[맥베스] 고전 읽어주는 남자](https://img.zoomtrend.com/2016/01/07/c0014543_568dd50d7c3fe.jpg)
[맥베스] 고전 읽어주는 남자
Who run the World가 생각나는 영화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꼬띠아르가 아니면 가능했을지 의문스러울 정도의 쌍두마차로 고전을 그대로 읽어주는데 황홀했네요. 물론 어느정도 이상의 팬심과 고전 면역력이 있어야.... 추천하기는 힘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말 그대로 고전 대사와 스토리를 그대로(가물가물;;) 썼던 것은 아쉽기도 하지만 아예 이정도로 철저하게 밀고 나간 것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못하겠네요. 겨우 막바지에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ho run the World? WOMAN!! 초반 독으로 채우라는 대사와 맥베스를 몰아 붙이는 모습이 대단했던 마리옹 꼬띠아르 ㅠ

"벤허" DVD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블루레이가 이미 나온 상태이고, 화질도 좋으니 말이죠. 하지만 서플먼트에 자막이 전무한 상태로 출시 되는 만행을 저질러 버린 타이틀이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고민을 했고, 저는 서플먼트를 더 중시하는 사람이라 DVD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케이스는 뚱땡이 형태입니다.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는 식이죠. 좀 재미있는게, 1번과 2번 디스크는 우리가 아는 벤허입니다. 하지만 3번 디스크는 1925년 벤허죠. 4번은 서플먼트이고 말입니다. 대략 이런 식으로 삽입됩니다. 다 늘어놓고 찍어 봤습니다. 드디어 벤허도 구하게 되었습니다. 고전 영화들도 슬슬 받아들이는 상황이 된 것이죠.
오랜만에 다시 봐도
최근 간간히 유튜브에 조금씩 업로드 되어 있는 '태조 왕건'을 다시 정주행중인데(물론 간간히 케이블 TV로도 볼 수 있지만 시간이 안 맞으니...Orz), 역시 세월이 이렇게나 지났는데도 재미있어서 볼 때마다 빠져들게 된다.그 중에서도 역시 가장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캐릭터. 엄청난 흥행과 높은 평가라는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이긴 해도 사실 찾아보면 의외로 단점도 많은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역시 이 작품의 캐릭터 메이킹만은 흠 잡을 곳이 없다. 역할에 따라 치밀하게 배치된 인물관계에 복선, 그리고 주역 캐릭터들 사이에 완전히 성격과 행동 스타일 다른 방향으로 잡혀 있음에도 그것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절묘히 중심이 잡힌채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걸 보면 그저 감탄만 나온다
Z.O.E. 오랜만에 보는 ㅂㅌ같은 콕핏(...)
트랙백 : [PS2] 버릴려고 했던 고장난 플스2 부활 by White지우개 Z.O.E HD EDITION 오프닝 충분히 고전게임인데 저렇게 HD 에디션으로 나오는거를 보니까 참.. 특히 콕핏말인데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봐도 여전히 ㅂㅌ같..(...) Z.O.E HD Collection 오프닝 작화팀을 얼마나 갈아넣은거냐 그런데 저런거를 보면 애니메이션 나와도 괜찮다는 생각도 드네요. 흠 누가 진짜 애니화 안시켜주나?(...) Ps. 찾아보니 외전격으로 2001년에 방영되었네요. 그런데 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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