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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작은 아씨들] 사람사는 이야기
어렸을 때 읽었고, 커서도 본 작은 아씨들은 사실 그리 매력적인 고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그레타 거윅의 작품은 좀 다르게 다가오네요. 전작들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좋아하는 배우들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말그대로 사람사는 이야기이면서 그에 대한 로망을 요즘 트렌드와 잘 버무려서 그레타 거윅 감독을 다시보게 된 영화입니다. 중반부 정도부터는 계속 눈물을 흘리며 본 것 같은데 짧다면 짧은 청년기에 대한 조수를 담담하게 잘 그려내 누구에게나 추천드리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멕 역에 엠마 왓슨, 조 역에 시얼샤 로넌, 베스 역에 엘리자 스캔런 에이미 역에 플로렌스 퓨, 사실 실제 나이 순으로 따지면 괜찮다는데 뭔가; 에이미
[아무도 모른다] 모두가 안다
어두운 이야기를 밝게 그린 영화로는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최근에 인상적이었지만 이 영화는 실화를 밝게 그린 영화로 남을 것 같네요. 아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이 아니었을 때의 작품이라 보지 못했는데 최근 재개봉 열풍에다 칸의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면서 다시금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 챙겨 봤습니다. 스가모 어린이 방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는데 실화와는 꽤 다르다는 말은 들었던지라 찾아보지 않고 봤는데도 참.... 방치된 아이들의 힘든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희망적인 씬들을 계속 집어넣으면서 풀어나가는게 그나마의 위안이 되면서도 분명히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묘한 감정이 남게 되더군요. 물론 그러면서도 감독의 영화다운 면은 충분하기
![[어느 가족] 그들은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8/08/02/c0014543_5b603f6278af6.jpg)
[어느 가족] 그들은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이지만 다시금....반하게 되는 작품인 어느 가족입니다. 원제는 만비키 가족이고 영제인 Shoplifters처럼 가게에서 슬쩍 물건을 훔친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일본 정부쪽에선 이런 가족은 없다고 안좋아 했었다는데 어느 가족이란 타이틀도 사실 좀... 도둑이 들어가는 것에 거부감이 있을 수는 있어도 그것까지 노려서 지었다고 보는지라... 다른 가족 영화에서 그래도 피라는, 가족이라면 우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혈연으로서의 내용이 포함되는데 여기서는 직접적인 피가 이어진 사람이 없는 공동체적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데 정말...대단히 좋았네요. 쉽게 갈 수 있는 진로를 다 차단하고 바로바로 불쾌할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어가며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
공동체가 살아있는 대전! 마을공동체 플래너 양성과정
과학도시대전은 '공동체 도시'이기도 합니다. 대전의 자치구에 마을네트워크가 각각 갖추어져 지역 사회 안에서 공동체 가치와 인적자원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산을 '사회적자본'이라고도 하는데요. 대전시는 이러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요?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제정된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확충조례’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센터는 사회적자본지원이 무형의 관계자본이라는 점에서'상호신뢰의 네트워크를 마을과 일터에서 만들고'자하는 시민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위해 마을포털, 마을교육, 마을미디어, 마을일꾼, 커뮤니티 맵핑, 마을네트워크 활성화 등 6대 인프라구축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참여 활성화 사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고 :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 21세기의 대세는 과학기술 뿐 아니라 '공동체'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마을공동체 플래너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마을계획 전문역량을 위한 이론 및 실습 차원으로 마을 자원조사, 마을계획, 워크숍 및 주민자치 학습으로 구성됐습니다. 사회적자본이란? 사회적자본이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하는 사회적 역량으로써 신뢰, 소통, 협력, 규범, 네트워크 등 무형자산을 말합니다. 참고 :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 ~ 12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7월 19일 목요일 교육은 네번 째로 마을조사를 시행할 지역에 대해 마을 자원을 사전에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조별활동으로 진행되어 조원 간의 친밀성을 키우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시민공동체란? ‘시민공동체’란 사회구성원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존중되면서 공공선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개인들의 집합체를 말합니다. 출처 :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 금번 교육은 대전광역시 서구 지역에서 마을활동을 하시는 지역전문가 이향숙 강사님을 모셔서 진행했습니다. 사례나눔 중심의 이번 이론 교육에서는 '마을공동체를 위한 마을회의'가 소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만년동, 괴정동, 도마2동, 용문동의 마을회의 등 서구마을넷의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이후에는 '마을을 보는 법'을 배우며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왜 '마을'인가? 1) 행복한 추억을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환경 2)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는 교육적 환경 3) 하나의 공간이 아닌 생태계 마을플래너 양성교육 4차시 내용 中 조별활동을 통해 각 조는 조사를 시작할 지역의 지도를 그려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참여한 지역에서는 '월평3동'지역을 조사지역으로 선정하고 마을의 자원을 조사해봤습니다. 다른 지역의 시민이 함께 참여한 사전 조사활동을 통해 익숙하지만 특별하진 않았던 지역의 경제, 인적, 자연, 문화 자원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대전 각 지역의 마을이 이렇게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하니 마을 자원을 통해 시민이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2019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에서 활동하는 마을 공동체를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대전광역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https://www.socialcapital.kr/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