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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육아는 할만핰.......ㅋ

둘째 육아는 할만핰.......ㅋ

● 긴 듯 짧았던 조리원의 행복한 시간. 보려고 마음 먹었던 드라마 결국 반도 못 봤다. - 미스터션샤인 - 굿플레이스 - 에밀리 인 파리 - 일타스캔들 - 워킹맘 다이어리 .... 보고픈 영화도 찜해놨는데 한 편도 못봤네 - 플로리다 프로젝트 - 가버나움 - 나이브스 아웃2 - 라스트 홀리데이 조리원에서 내내 혼자 지내니까 쭈꾸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고 싶어도 도무지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가 없었음 이 사진은 기적적으로 쭈꾸 눈 떴을 때 뿅하고 찍음 굉장히 아슬아슬했다 - (;′⌒`) * 조리원에서 만난 둘째엄마와 폭풍공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쨔 엄청 웃음 남의애 둥절 - 조리원 퇴소할 때 신랑이랑 좀 뿌빠.......

남편이 떠난 빈자리

남편이 떠난 빈자리

이것은 남편과 연애하는 일기. 둘째 출산 후 조리원에서 - 조리원 입소 첫 날. 딱 그 날까지가 둘째탄생 보필을 위한 남편이의 휴가날이었다. 분당제일병원 퇴원 후 ▶ 조리원 입소 당일 저녁 남편이는 첫째가 오매불망 기다리는 집으로 먼저 돌아갔다. 2박 3일을 꼭 붙어 지내다가 문득 혼자가 되고 보니, 조리원에서 혼자 (자유롭게) 지낼 나를 생각해 남편이 챙겨놓고 간 살뜰한 요모조모가 더 눈에 들어온다. 맹물 말고 차음료가 먹고 싶다고 하니 편의점에 달려가 이것저것 종류별로 사서 냉장고를 채워준 남편. 떡볶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떡볶이 귀신인 나를 생각해, 조리원 들어오는 길목에서부터 [ 저기 맞은편에 떡볶이 집도 있는데 떡.......

가족의 탄생, 가족의 성장, 가족의 완성 :)

가족의 탄생, 가족의 성장, 가족의 완성 :)

♥︎ 2월에 태어난 겨울을 품은 여자와 7월에 태어난 여름을 닮은 남자가 만나 싱그럽고 따뜻한, 두 사람을 닮은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아내가 되고 남편이 되는 저희,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 주세요. - 가을 하늘이 파랗게 예뻤던 날, 우리 부부는 그렇게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었다. 머나먼 남녘 바다까지 내려가 고래상어도 만나고, 때로는 언어가 통하지 않는 대만여행길에서 부부싸움도 해보고, 일본 식도락 여행 , 마치 두번째 신혼여행 같았던 유럽여행까지 - 열심히 놀러다니며 추억을 쌓다가 ‘사랑하는 아들 꼼이’를 만나 둘에서 셋으로 - 우리 가족은 한 번의 진화 • 성장을 겪는다. 아이 하나를 가질 거라면 하나에서 그치지 않고, .......

있어빌리티하게 꾸밀 수가 없는 만삭 산모의 막달일상

있어빌리티하게 꾸밀 수가 없는 만삭 산모의 막달일상

💛💜🩶 하루종일 FM 라디오 틀어놓고 정리, 정리, 또 정리.. 첫째와 둘째 나이 터울이 이리 벌어질 줄 몰라, 언젠가는 입히지 않을까? 하며 침대밑에 꽁꽁 숨겨뒀던 아니 방치해놓고 잊고 있던 80호, 90호~ 아가옷들도 한 짐 잔뜩 정리했다. 첫째의 방 한구석을 우두커니 차지하며 계절마다 안 입는 옷이나 담요, 수영장 갈 때나 꺼내쓰는 후드타올 같은 것들을 첩첩이 쌓아두는데 쓰던 이동식 3단 바구니정리함도 몇 년 만에야 슥슥 티슈로 청소해본다. 나는 정말이지 게으른 엄마였다. 싱크대와 나란히 맞춤 제작한 붙박이 식탁 끝부분에 둘째 맘마존을 만들어볼까? 잠시 고민했는데 애매하게 넓은 식탁 너비 때문에도 그렇고,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