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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크리스마스 and 해피먹보이어!

메롱크리스마스 and 해피먹보이어!

뒤죽박죽 크리스마스 타임라인 2024 올해의 마지막은 건강검진과 함께 :D 꽤 오랜만의 건강검진이라 그런가 아니면 내가 약간의 폐소공포증이 생긴 건가 MRA 기계 안에 들어가 있는 게 엄청 무서웠다 (ㅠㅠ) 수면으로 받은 위내시경으로 인해 목구멍과 속도 뭔가 멍울멍울 따꼼따꼼... ~ 둘째 출산 후 6개월이 지난 지금, 다행스럽게도 몸무게는 거의..!!!! 정말 거어의...! 돌아왔다. 따로 다이어트 한 적 없고 아직도 단당류 못 끊고 밥보다 간식을 더 많이 먹고 있는데 이 정도면 선방한듯 (-ㅗ-); 대신 풍선을 아주 크으게 두 번 불었다 바람 뺀 것 마냥 뱃살 옆구리살은 흐믈흐믈 늘어난 상태라 이젠 진짜 근육운동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느.......

늘 생각이 바쁜 예민한 엄마의 연말나기

늘 생각이 바쁜 예민한 엄마의 연말나기

♥ 요즘은 사랑하는 딸랑구와 함께 네컷사진에 담을만한 셀카를 찍어보는 것이 삶의 낙이기도 하다. 언제부턴가 올빼미와도 같이 밤잠 입면시간이 늦어진 둘째였기에, 아침 늦잠은 필수코스처럼 자리잡아가고 있고;;; 이현우의 음악앨범을 틀어놓고 몽롱하게 오전육아를 하다가 ▶ 낮잠1 이후부터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영차영차 육아하는 엄마다. 밤잠을 일찍 재우려면 그만큼 새벽기상을 해야한다는데 지금의 우리집 패턴으로는 도무지 불가, 불가능이다 (-ㅗ-); 우리 애기 누가 울려쪄? 눈물 한방울씩 맺히는거 엄마 눈에는 몹시 귀엽 🌝 삐죽 삐져나온 뱃살도 넘나 귀염 🤣 ..... ㅋㅋㅋㅋㅋ 오빠가 병아리 호루라기로 꼬꼬아줌마를 조종.......

인생 두 번째 부동산 임장을 다니며 - 잡생각 정리

인생 두 번째 부동산 임장을 다니며 - 잡생각 정리

♥ 피곤해 피곤해 노래를 부르며 바닥이나 침대에 찰떡처럼 붙어 있길 좋아하는 나인데,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샘솟아서는 5개월 난 딸을 유모차에 턱 태우고 부동산 임장을 다녔다. 5년 전 첫째가 태어나면서 큰결심을 하고 첫 내집마련을 했던 우리 부부. 이번엔 사랑스러운 둘째를 맞이하며 또 새로운 인생도전을 이어가볼까 싶다. 지금 집은 20년 넘은 구축이지만 우리가 매매해서 들어오면서 여기저기 살뜰하게 손 보고, 고칠 것은 고치고 보완할 것은 보완해가며 지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다. 절대 사지 말라는 2bay 구조인데다 주방은 그중에서도 최악인 일자형 타입이라 냉장고 넣고 나면 식탁 둘 공간 하나 안 나오지만... 🥲 엘.......

둘째육아일기 생후 144일 : 엄마껌딱지, 함모니들과 함께 보낸 2박 3일

둘째육아일기 생후 144일 : 엄마껌딱지, 함모니들과 함께 보낸 2박 3일

♥ 정신 없이 지나간 10월 마지막 주간. 화요일에 파주함모니가 와주셨다. 수요일은 여주함모니가 와 주시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어맛..! 그럼 양가 어머님들이 조우하게 되는 건데 이 만남 괜찮을까? 라고 오빠랑 살짝 염려했지만 어머니들께서 아주 하하호호 재미나게 지내다 가셨다. 그건 그렇고 파주함모니 2주 만에 봤다고 또 입술 삐쭉빼쭉 하는 김체리씨...ㅋㅋㅋㅋ 너 왜 삐쭉거리니? 엄마한테만 안겨 있을 거야~~? - 는 금세 뽀글이 함모니 품에 적응해서 또 함박꽃 웃음을 지어주시는 체리씨 (^.^) ♥♥♥ 휘유... 요즘 아주 엄마품을 좋아하는 딸랑구여서 할머니들이 도와주러 오셔도 한동안은 엄마가 안고 놀아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