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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posts![[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예술을 몰라도 꼭 방문해야할 3곳! 메트로 폴리탄, 모마(MOMA), 구겐하임](https://img.zoomtrend.com/2012/05/21/a0053170_4fb9c4f0489ce.jpg)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예술을 몰라도 꼭 방문해야할 3곳! 메트로 폴리탄, 모마(MOMA), 구겐하임
예술의 '예'자로 모르는 나이지만, 박물관과 미술관은 좋아하는 편. 워싱턴 여행 중 엄청난 숫자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다 둘러보지 못한 게 한이 되어 뉴욕 방문 때 가장 유명한 메트로 폴리탄, 모마, 구겐하임을 방문했다. 3개의 뮤지엄 모두 뉴욕 맨해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을 통해 쉽게 갈 수있다. 가장 유명하기 때문에 언제, 어딜가든 방문객들로 붐비는 것을 각오하고 가야할 듯 하다.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 정중간에 위치한 메트로 폴리탄. 가까운 지하철역으로는 86st역, 77st역이 있다. 혹시 87st 역에서 내려 센트럴 파크를 걸어서 가로질러 메트로 폴리탄으로 가려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항상 기억하자. 센트럴 파크의 규모는

동인천 : 짜장면 박물관 (공화춘)
제목 쓰다가 문득 생각난 고민..... 자장면? 짜장면? 굉장히 헷갈리는 단어라서 찾아봤더니, 원래는 자장면이 표준어였는데, 작년 여름에 둘 다 표준어가 됐다고 한다. 자장면보단 역시.... 짜장면이지! 여튼 며칠 전 친구가 인천에 놀러왔길래 동인천 차이나 타운에 데려갔다. 거리를 좀 거닐다가 어김없이 길거리 포춘쿠키를 뽑아봤다. 포춘쿠키 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거얌" 헤... 여긴 지긋지긋하게 돌아다녀봤던 차이나 타운이라고. 무슨 새로운 경험이람. 어김없이 맞질 않아, 라며 종이를 던져버릴 찰나, 골목길 안쪽에서 뭔가 새로운 걸 발견했다. 뭐... 뭐냐? 뭔가가 생겼다? 건물 앞의 표지판을 읽어보니, 이 건물은 원래 그 유명한 공화춘 건물. 개항

36일 유럽여행 (63) : 바티칸 박물관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좀 경건하게 보내고 싶어서 바티칸 일정을 잡았다. 바티칸 박물관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여행사에서 가이드를 신청해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다고 먼저 다녀온 친구가 완전 추천했는지라 고민했는데.... 안된다, 역시 가이드 따라 움직이는 건 내 취향이 아니다. 박물관 전체를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보고 싶은 건 보고 지나치고 싶은 건 지나치고 싶다. 취향인지, 고집인지, 어쨌든 이 날도 가이드 없이 우리 마음대로 돌아보기로 했다.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서 메트로 치프로Cipro역에서 바티칸 박물관까지 걸어갔다. 소문대로 성벽을 따라 난 줄이 엄청났다. 줄을 따라 찔끔찔끔 움직이다가 노점 파니니로 아침을 때우고, 또 줄을 따라 찔끔찔끔 움직이다보니 드디어 입국. (입장이 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자연과학 박물관
시험기간을 틈타 정말 오랜만에 재개하는 미국 방문기입니다 ^^ 허먼 파크를 쭉 둘러보면서 간 곳은 한 귀퉁이에 있는 휴스턴 자연과학 박물관입니다. 그렇게 커보이지는 않지만, 미국내에서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오는 박물관에 속하고, 이 지역에 들린다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보니까 특별전시를 몇개 하고 있더군요. 2012년 맞이 마야예언 전시회(-_-;)와 남북전쟁 150주년 기념전인것 같군요. 남북전쟁은 제가 상당히 관심이 큰 사건이긴 합니다만, 특별전시관은 입장비용이 너무 비쌌습니다 ㅠㅠ 아무튼 오늘은 자연과학 박물관을 보러 왔으니 상설 전시관으로 들어가봅니다. 모름지기 자연과학 박물관이라면 고생물관부터 시작하는게 제맛.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디플로도쿠스의 거대한 골격이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