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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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 최근 이슈들 중 하나만 꼽자면, 그것은 단언컨대 5일 간의 뉴욕 여행입니다. 짧았어요! - 미술관 및 박물관 하루는, MoMA, 뉴욕의 현대미술관. 하루는, AMNH, 미국자연사박물관. 하루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정신줄 놓고 감상할 시간이 없어 피눈물 흘리는 식으로 훑었습니다 ㅠㅠㅠㅠ Klimt의 Hope II. 구글 아트 가면 좀 더 좋은 사진이 있을 거에요. 클림트의 그림은 참 좋은 거 같아요. :D - 먹거리 Shake Shack 햄버거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고 먹었습니다만... 전 고기맛은 참 좋았는데 반해 뭔가 그 이상은 느끼지 못하고 말았어요. 쉐이크도 맛보고 싶었지만 못 사먹고 좀 아쉬웠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다

박물관 기록2-부소산성+국립 부여 박물관(130802)
실은 이번 여름에 전국 팔도의 국립 박물관을 유람해보자! 라고 생각했는데, 국립자 들어가는 박물관이 15갠가??...그냥 되는대로 가 보자... 휴가 중인 아빠와 부여로 고고. 난 박물관만 볼 예정이었지만 아빠는 부소산성에 오를 생각이셨지. 그래도 공주의 공산성보다는 덜 험한 산이었다. 그 유명한 낙화암과 고란사도 들리고. 마침 비가 온 다음 날이라 백마강 유량이 엄청났는데, 그런 날 낙화암에 오르니 강물이 살벌하게 흘렀다. 그 옛적 그 분들은 이런 강을 보며 무섭지 않았을까?고란사 약수터의 바가지 손 잡이가 무슨 아귀지옥에 나오는 수저마냥 긴 손잡이를 지녔기에 뭔가 했더니 약수가 워낙 깊은 곳에서 나서...그런데 짧게 잡으니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지옥의 아귀들에게 좀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절
박물관 기록1-익산 왕궁리 유적 전시관, 보석 박물관(130801)
1. 익산 왕궁리 유적 전시관(무료)+미륵사지 3층 석탑 난 백제의 수도는 서울, 공주, 부여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익산이라니? 거기 미륵사지 3층석탑 있는데 아니었나?? 싱기방기한 마음으로 전시관에 찾아가니, 천도를 한 인물은 서동요로 유명한 무왕.기와에 쓰여진 명문에서 수도를 뜻하는 단어가 나왔고, 계획적으로 건물 정비를 하였다는데...아니 그런데 백제는 부여에서 망한게 아니었나? 왜 또 천도한거지?? 그리고 한 때 화제였던 화장실 발굴지가 여기였다. 심지어 전시관에 직접 재현까지 해놨다...사람만 없으면 거기 한번 올라보는데!! 아직 연구 중인 지역이라 대중에게 공개된 정보가 너무 적다. 가장 의문인건 왜 후대에 또 천도를 했는가, 하는 점. 실은 진짜 수도가 아니라 유럽처럼 여름을 나기 위한
![[파리-스위스] 노트르담 성당을 향해!!](https://img.zoomtrend.com/2013/01/08/d0028402_50ea96bba455f.jpg)
[파리-스위스] 노트르담 성당을 향해!!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시차적응에 실패해서 밤에 한시간 밖에 잠을 못자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그래도 비행기에서 조금씩 새우잠을 잤다고 해도 다 더해봐야 세 시간 정도 잠을 잤었네요. 그래도 파리에서 맞는 첫 번째 아침이라 그런지 피곤하다는 생각보다는 설렘이 더 컸습니다. 파리는 위도가 높아서 여름에는 저녁 9시까지 밝은 백야현상을 볼 수 있는 반면, 겨울에는 한국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