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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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박물관 & 알래스카 원주민센터
직항기를 타고 8시간 걸려 도착한 앵커리지공항에서 가이드와 미팅 후 점심식사를 하고 간 곳이 앵커리지 박물관(Anchorage Museum)이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가이드의 설명을 열심히 들었으나, 곧 비행기에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눈꺼풀이 자꾸 내려와서 설명은 뒷전이고 의자에 앉아 졸았다. 이제껏 패키지 여행가서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가서 졸아본 적은 없는 것같은데... 이건 불가항력이었다. 결국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은 거의 없다. 뭐,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들은 나중에 집에 와서 왜 이리 많이 찍었을까 후회하니깐. 그래도 박제인지 만든 것인 지는 모르지만 Musk Ox와 곰은 찍었다. Musk Ox는 멸종한 동물이고, 곰은 나중에 동물원에서 봤다. 다음 행성지는 알래스카

2008년 7월 미국 여행기 (1) - 도착 - 스미소니언 구경 (1)
(*벌써 아주 오랫동안 예고해 드렸던 바이지만, 드디어 2008년 미국 여행기의 첫 글을 써볼까 합니다.) 1. Prologue. 2008년 7월 7일, 이른 아침인데도 이상하리만큼 푹푹 찌는 더위를 뚫고 인천공항으로 나갔습니다. 5주 간에 걸친 짧지만은 않은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동에서 서로 나아가는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지요. 전날 밤부터 여행에 대한 기대 때문에 정말 설레었습니다. 사실은 그보다도 한참 전, 몇 주 전부터 여행 계획을 짜고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방문하겠다는 연락을 다 해놓고 하느라 한참동안 부산을 떨었지만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부리나케 탑승수속이니 통관이니 하는 절차를 싹 마치고, 마침내 7월 7일 오전 10시 40분 발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편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예술을 몰라도 꼭 방문해야할 3곳! 메트로 폴리탄, 모마(MOMA), 구겐하임](https://img.zoomtrend.com/2012/05/21/a0053170_4fb9c4f0489ce.jpg)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예술을 몰라도 꼭 방문해야할 3곳! 메트로 폴리탄, 모마(MOMA), 구겐하임
예술의 '예'자로 모르는 나이지만, 박물관과 미술관은 좋아하는 편. 워싱턴 여행 중 엄청난 숫자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다 둘러보지 못한 게 한이 되어 뉴욕 방문 때 가장 유명한 메트로 폴리탄, 모마, 구겐하임을 방문했다. 3개의 뮤지엄 모두 뉴욕 맨해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을 통해 쉽게 갈 수있다. 가장 유명하기 때문에 언제, 어딜가든 방문객들로 붐비는 것을 각오하고 가야할 듯 하다.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 정중간에 위치한 메트로 폴리탄. 가까운 지하철역으로는 86st역, 77st역이 있다. 혹시 87st 역에서 내려 센트럴 파크를 걸어서 가로질러 메트로 폴리탄으로 가려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항상 기억하자. 센트럴 파크의 규모는

동인천 : 짜장면 박물관 (공화춘)
제목 쓰다가 문득 생각난 고민..... 자장면? 짜장면? 굉장히 헷갈리는 단어라서 찾아봤더니, 원래는 자장면이 표준어였는데, 작년 여름에 둘 다 표준어가 됐다고 한다. 자장면보단 역시.... 짜장면이지! 여튼 며칠 전 친구가 인천에 놀러왔길래 동인천 차이나 타운에 데려갔다. 거리를 좀 거닐다가 어김없이 길거리 포춘쿠키를 뽑아봤다. 포춘쿠키 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거얌" 헤... 여긴 지긋지긋하게 돌아다녀봤던 차이나 타운이라고. 무슨 새로운 경험이람. 어김없이 맞질 않아, 라며 종이를 던져버릴 찰나, 골목길 안쪽에서 뭔가 새로운 걸 발견했다. 뭐... 뭐냐? 뭔가가 생겼다? 건물 앞의 표지판을 읽어보니, 이 건물은 원래 그 유명한 공화춘 건물. 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