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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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꽃 풀향기, 목가적 풍광 그리고 바다

허브꽃 풀향기, 목가적 풍광 그리고 바다

새날이 올거야|2013년 5월 29일

5월 25일 아침 일찍 도착한 곳은 평창군 봉평의 허브나라입니다. 맑지 않은 하늘에 기온마저 높습니다. 아침부터 이렇게 푹푹 찌는 것을 보니 한낮의 기온이 범상치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새벽부터 서둘러 떠나온 길인지라 비몽사몽 상태입니다만, 더운 기온이 거기에 기름을 붓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곳은 요맘 때가 가장 아름답다더군요. 작년에도 왔었습니다만, 이렇듯 꽃들이 활짝 피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몬셀라라는 허브인데, 튜울립과인가 봅니다. 색이 매우 곱네요. 이번엔 레오비져라는 허브입니다. 이쁜 핑크색이군요. 남자의 로망, 핑크... 중간 중간에 배치된 분수대 등은 여전하였습니다. 키스넬리스라는 허브인데, 앞의 몬셀라와 비슷하면서도 붉은색의 꽃잎이 한 겹 더 있어 또 다른 느낌을 주는군요.

경포대 밤바다...

경포대 밤바다...

我行之跡|2012년 11월 29일

뜬금없이, 아무 계획 없이 떠난 경포대... 경포대로 가자는 친구는 어떤 목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친구 차에 실려 새벽 2시 30분 경포대 밤바다에 서 있었다. .

강릉휴가 1일3차, 2일 -경포대 해수욕장과 맥주로 마무리

강릉휴가 1일3차, 2일 -경포대 해수욕장과 맥주로 마무리

편의점 포스팅 올리다가 한참 늦어버린 휴가 마무리입니다; 지난번엔 오죽헌-선교장을 관람했죠.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날씨라 당초 예정했던 경포호 산책은 포기하고 버스타고 바로 경포대 해수욕장(종점)으로 출발했습니다. 버스 안에서도 경포호 풍경을 어느정도 감상할 수 있더군요.자전거대여소도 있으니 맑은 가을날엔 자전거타고 산책하기 딱 좋을 듯 합니다. 종점요.근처에 음식점과 해산물 가게가 참 많았습니다. 특히 건어물. 일단 가장 먼저 보이는 알 수 없는 조형물. 경호포가 생각보다 상당히 컸습니다.동전같은거 안넣고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망원경도 두개정도 설치되어있었습니다.이 사진에서 호수 가운데쯤에 떠있는걸 망원경으로 봤더니 호수 가운데에 왜 저런걸 세워놨나 싶습니다;

대관령 여행 3일차 - 마지막은 바다를 즐긴다

대관령 여행 3일차 - 마지막은 바다를 즐긴다

2박 3일로 떠난 대관령 여행 마지막날. 바로 어제였는데, 새벽에는 비는 별로 안내려도 바람이 무지무지하게 쎄게 불어서 펜션의 나무 하나가 깎이더니 수영장으로 풍덩!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그래도 한 9시경에는 그냥 흐리기만 할뿐 비도 안 내리고 바람도 별로 안부는 상태라 계곡 구경하면서 산책이나 좀 하고... 돌아와서는 이런 아침을 처묵처묵한 뒤에 짐 정리하고 펜션을 떠날 준비를 했죠. 이때쯤에는 또 날씨가 잠깐 해가 났다 말다가 하는 실로 애매한 날씨였기 때문에 그냥 서울로 갈지, 아니면 바다에 들러볼지 고민하다가 결국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근처의 남애 해수욕장. 날씨는 흐리고 사람은 하나도 없어서 마치 우리가 이곳을 전세낸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독점기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