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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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여행 다녀왔습니다.

대관령 여행 다녀왔습니다.

지금에야 귀환. 마지막날은 날씨가 맑아서 경포대 해수욕장 가서 놀다가 귀환. 해변은 더운데 바닷물은 정말 얼어붙을 듯이 차갑고, 파도가 몰려오는 곳에 서있으면 에어컨을 틀어놓은 듯 시원해지는 기묘하고도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태풍이 와서 2박 3일 내내 펜션에 처박혀서 휴양이나 즐길 각오를 했는데 첫날에는 양떼목장도 봤고, 셋째날에는 경포대도 가보고 기대했던 것보다 즐길 것도 잘 즐기면서 뒹굴뒹굴 휴양도 하는 좋은 일정이었어요. 요녀석은 우리가 경포대 해변에서 돗자리 펴놓고 도시락 먹고 있자니 다가와서는 애교부리면서 밥 달라고 하던 강아지... 워낙 애교가 있는데다가 훈련을 잘 받았는지 정도 이상으로는 다가오지 않고 절도를 지키면서 눈빛공격을 퍼붓는 바람에 모두 힘들어했음.

강릉으로 늦은 여름휴가 갑니다.

강릉으로 늦은 여름휴가 갑니다.

일단 오늘 밤에 가서 화요일에 귀가하는 1박3일 여정입니다.이틀간의 예정 방문지는 정동진일출-타임스토리-하슬라아트월드-강릉시-오죽헌-선교장-경포대-송정해변-대관령양떼목장-삼양목장-귀가. 인데 때마침 태풍이 온다는군요;; 아무래도 대관령 목장은 악천후로 취소되지 않을까 싶고 해변도 태풍의 해변이라면...그냥 얌전히 강릉에 있는 친구들이랑 노닥거리다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봉평허브나라-경포대해변-대관령양떼목장 <2/3>

봉평허브나라-경포대해변-대관령양떼목장 <2/3>

새날이 올거야|2012년 7월 8일

강릉에 거의 도착할 무렵,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목적지인 경포대에 도착했을 땐 모두 그쳐 오늘 일정에 큰 불편을 주진 않았네요. 오히려 기온이 낮은데다 햇빛마저 없어 전혀 더위를 느낄 수 없었기에 상당히 쾌적한 여행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전 파란 바다를 늘 동경해 왔습니다. 동해바다는 저의 그런 허기를 매번 충실히 채워 주었구요. 이번에도 역시 그런 파란 바다를 그리며 왔건만 흐린 하늘 때문에 바다색마저 찌푸려져 버렸습니다. 일단 뱃속의 허기부터 해결해야 할 듯합니다.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강릉의 먹거리, 역시 초당 순두부가 먼저 떠오르는군요. 인근 식당 중 괜찮은 곳을 슬쩍 귀동냥으로 주워 듣고 그 곳에 안착했습니다. 초당순두부를 주문했어요. 탁월한 선택이었습

2012년 04월 먹고 죽자 여행

2012년 04월 먹고 죽자 여행

자유로운 바람처럼|2012년 4월 23일

지난 주말에는 횡계ㅡ>경포대ㅡ>정동진ㅡ>묵호항 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횡계에 있는 삼양목장에 다녀올 예정이였는데 비가 엄청 내린 관계로 대관령 구불구불 구 도로를 넘어 동해쪽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횡계에서 삼양목장을 못간대신 한우타운에 가서 한우를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배가 찌저지게라는 표현이 걸맞는 듯 하군요. ㅎㅎㅎ 요렇게 한우 4팩에 거의 8만원 정도 했구요. 등심, 채끝살, 살치살, 차돌박이 이렇게 4종류를 먹어보았습니다. ^^ 위에 사진은 벌써 고기를 빼먹은 후에 찍은 거라 좀 비어보이네요.;;;; 채끝살 사진입니다. 육즙이 아주아주 풍부해요. +.+ 고기파는 곳에는 요로코롬 부위별 사진과 설명이 나와있었습니다. 한우등심 사진입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