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여행 3일차 - 마지막은 바다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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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여행 3일차 - 마지막은 바다를 즐긴다
2박 3일로 떠난 대관령 여행 마지막날. 바로 어제였는데, 새벽에는 비는 별로 안내려도 바람이 무지무지하게 쎄게 불어서 펜션의 나무 하나가 깎이더니 수영장으로 풍덩!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그래도 한 9시경에는 그냥 흐리기만 할뿐 비도 안 내리고 바람도 별로 안부는 상태라 계곡 구경하면서 산책이나 좀 하고... 돌아와서는 이런 아침을 처묵처묵한 뒤에 짐 정리하고 펜션을 떠날 준비를 했죠. 이때쯤에는 또 날씨가 잠깐 해가 났다 말다가 하는 실로 애매한 날씨였기 때문에 그냥 서울로 갈지, 아니면 바다에 들러볼지 고민하다가 결국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근처의 남애 해수욕장. 날씨는 흐리고 사람은 하나도 없어서 마치 우리가 이곳을 전세낸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독점기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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