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92 posts
미국 뉴욕 출발 - 2012.12.12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드디어 미국에 간다. 드디어. 상상만 했던 그곳에. 설레여서 그런지 아님 실감이 안나서 그런지 새벽 한시까지 잠이 안왔다. 그러다 4시에 깼다가 다시 5시기상. 이불속 밍기적거리다가 준비 완료. 아침은 간단히 호박즙 하나 먹고 6시 10분에 집을 나섰다. 눈 때문에 길은 엉망이고 트렁크는 무겁고 우리집에서 소사역까지 나오는데만 거의 20분이 넘게 걸렸다.. 신호등을 건너 택시를 타고 송내역 공항버스타는 곳으로. 그리고 내리자 마자 감사히 바로 공항버스 도착. 그리고 7시 40분에 도착. 늘 느끼는 거지만 공항은 시간의 구분이 없이 사람들이 항상 많은 것 같다. 바로 수속을 마치고,트렁크는 무려 24kg. 그리고 엄마와 창근이 그리고 아부지신부님께도 인사

뉴욕이라는 도시
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처음 뉴욕에 갔을 때는 별 생각이 없이 갔습니다.특별히 뉴욕에 간다는 것이나 미국에 가 있는 것에 대해서 정말 아무런 생각을 가지고 간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름 꿈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에 비해서 굉장히 덤덤했다고 하겠지요. 원하는 만큼 그 소중함을 알게된다고, 실제 원한다기 보다는 우연치 않게 일관계상 약 3개월을 머물게 된 뉴욕에서는 그냥 그렇고 그런 생활을 했고, 굉장히 어벙한 할렘식 영어단어 몇개만 주워듣고 왔습니다. - 이때 사교성 고급영어와 대중영어 차이를 느끼면서 더 거리를 두게된 것 같습니다. 뉴욕 부룩클린 다리입니다. 이때는 컬러필름보다 흑백을 사용할 때 였습니다.현상시 콘스트라스트 비례는 컬러보다 흑백이 더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실 생활에서 '뉴욕을 갔다 왔다'는

2012.10.NYC...#2
Bronx로 간다. Hispanic들이 많이 산다는 곳... 여기저기 살사와 메렝게가 흘러나온다. 어느새 어두워지네...그래도 Couch Surfing으로 찾은 Lisa의 집으로 간다. 정말 희한한 인연 (도미니카, 콜롬비아 그리고 한국의 인연?)의 Lisa... 미리 부탁받았던...'Bani 에서의 소포' 도 전해주고...ㅎㅎ ... 근처에서 피자 한조각으로 저녁을 떼우고... 세탁소도 간다. 다시 오랜만에 써보는 Español... 세탁소 (Blackberry 9780) 아침 느지막히 일어나... 나갔다. 시끌벅적한 브롱스... Bronx Subway Station (Blackberry 9780) 엄청 걸었다. 쇼핑도 하고...쇼핑도 하고...쇼핑도 했다. 뭐 그냥...
![[nba logo] 브룩클린 네츠](https://img.zoomtrend.com/2012/12/28/f0049445_50dc6f054eb36.jpg)
[nba logo] 브룩클린 네츠
간만에 NBA 시청 중.브룩클린 네츠는 신생팀(이랄까 연고지 이전 후 첫 시즌)임에도 상당한 라인업을 갖췄구나.데론 윌리엄스와 브룩 로페즈로 중심라인을 잡고 조존슨에 블라체 제랄드월라스까지.시즌 전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게 느껴지는 라인업이다. 그나저나 이 브룩클린 네츠는 로고가 상당히 독특하다.올해 생긴 신생팀이지만 네츠의 로고는 꽤나 올드한 느낌을 주네. 보통 스포츠팀들의 로고를 살펴보면 눈에 띄는 색채에 입체화에 투시는 기본, 심하면 의인화마져 해버리는데 비해네츠의 로고는 (비교적 수수한) 산세리프 서체에 투시도 주지 않고 심지어는 컬러마져 흑-백의 두가지 뿐이다.(흑-백만으로 로고를 만든 건 프로스포츠팀 중 유일인 듯...아. 올블랙스는 빼고...) 근데 궁금한건 꽤 독특하고 놀라운 가능성을


